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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683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2 장병찬 1942
153764 금연일기-8 (짜투라기 시간의 활용에 대해 ) 2010-05-04 정진 1947
153768     Re: 반갑습니다 2010-05-04 유정자 1211
153769        짜투리 시간~~~ 2010-05-04 김은자 2090
155035 ☆ 그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다 ☆ 2010-05-24 김현 1941
156967 음...오늘 좀 무덥고..아함 ~무지 졸리네요 2010-07-01 임동근 1941
156983     Re:개의 부활 2010-07-01 신성자 1211
156985        축하~~~^^ 2010-07-01 김은자 1071
156971     배꼽만있는데요... 2010-07-01 김은자 1030
157129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10-07-05 주병순 1946
157131     Re:감사합니다^^ 2010-07-05 정희영 1092
159840 광복절 하늘에 뜬 초대형 '태극기' 2010-08-16 송정순 1944
161275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 합니다 2010-08-31 유재천 1943
162303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2010-09-15 주병순 1945
163555 생각만으로는 2010-09-29 이중호 1940
164860 낙엽 & 까치 2010-10-24 배봉균 1946
16569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0-11-07 주병순 1944
165744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69 - 산수유와 직박구리 사진 모음 2010-11-08 배봉균 1944
165902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0-11-11 주병순 1944
165947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0-11-12 주병순 1944
166595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0-11-19 주병순 1946
166773 †.찬미예수님. 2010-11-24 방규범 1940
169270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11-01-08 주병순 1942
170180 새 해 각 오 2011-01-22 김재욱 1944
170197 1월에 꿈꾸는 사랑(펌) 2011-01-22 이근욱 1940
170777 소녀야, 일어나라! 2011-02-01 주병순 1943
172143 오늘 아침.. 보기 힘든 희귀종 오리 촬영 성공 !! 2011-03-09 배봉균 1947
172763 사람의 꽃이 되고 싶다(펌) 2011-03-18 이근욱 1941
172873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1-03-21 주병순 1943
172991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(펌) 2011-03-23 이근욱 1941
174473 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1-04-17 주병순 1943
175085 '예수님의 부활, 영광스럽게 된 몸, 구원에 대한 답변' |1| 2011-05-06 박여향 1947
175088     Transcript of Pope's Appearance on Italia ... 2011-05-06 박여향 1221
17522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1-05-12 주병순 1945
176055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1-06-06 주병순 1944
176799 연꽃 2011-06-20 김영이 1940
177673 참나리꽃 2011-07-19 배봉균 1940
177674     참나리꽃과 산호랑나비 2011-07-19 배봉균 1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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