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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450 성모병원 백혈병진료비 사태의 진실......! |2| 2007-07-31 박병균 1942
112451     보건복지부 실사결과에 대한 성모병원의 입장 2007-07-31 김광태 2452
113377 영성체후 묵상 특송봉사활동 |1| 2007-09-07 조찬우 1942
113706 아기 옷 필요하신 분~~~~~ |1| 2007-09-29 전미향 1940
114131 감미로운 빌라드 모음 2007-10-23 김옥수 1941
114216 a |1| 2007-10-28 오유순 1944
114294 옛날 프로레스링 시리즈 2 - 김일 편 |4| 2007-11-02 배봉균 1946
114316 "용서"에 대하여 2007-11-02 손병철 1942
114719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30 / 가족 - Augustin Cardenas |8| 2007-11-17 배봉균 1946
114793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31 / 아야구초를 봄 - Fabian Sanch ... |5| 2007-11-21 배봉균 1944
114941 [모집]'라틴어' 수강생 모집 |1| 2007-11-27 가톨릭교리신학원 1941
115904 새 날 새 아침 |1| 2007-12-30 김청광 1942
116286 나의 신앙체험 2008-01-12 박영진 1940
117309 신약성경읽기!!! 2008-02-09 성령선교수녀회 1941
117694 까치야~~!! 우리도 집 수리 한다~~~!!! |10| 2008-02-22 배봉균 1948
119542 '금지된 지식'을 위해 영혼을 팔다 / '파우스트' [괴테] |1| 2008-04-16 장이수 1943
120937 애게~! 간에 기별도 안가겠네..ㅇ~~!! 2008-06-02 배봉균 1947
121314 신비 |2| 2008-06-16 박혜옥 1944
123497 하느님 보시기에 어떠했을까요? |5| 2008-08-24 장세곤 1948
123911 종교간의 벽을 허무는 문자메시지보내기운동 2008-09-02 이기옥 1940
124613 감사합니다. 대자연의 아름다움... 2008-09-15 양찬일 1945
125134 걸림돌과 디딤돌 |2| 2008-09-25 노병규 1946
126153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2008-10-21 장병찬 1944
126385 '가짜 마리아'(우상)을 앞세우는 영적반란 |6| 2008-10-25 장이수 1943
126710 사랑하는 당신이... 2008-11-03 박명옥 1941
126945 교황 요한바오로2세의 고별 메시지 |1| 2008-11-10 김미자 1943
127277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의 농장일기 / 꿈이 현실로 |4| 2008-11-20 김미자 1942
127927 miracle---기적 2008-12-03 박장우 1942
129017 일몰 사진 |7| 2008-12-29 한영구 1943
130561 내가 너희에게 맡긴 임무, 새로운 탄생을 위한 진통 |2| 2009-02-06 장선희 1946
130562     Re:내가 너희에게 맡긴 임무, 새로운 탄생을 위한 진통 |5| 2009-02-06 곽운연 1028
131194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셨던 김수환 추기경님-<추도사> |2| 2009-02-1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1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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