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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039 손시향의 이별의 종착역(수정) 2006-05-30 이용섭 1281
100071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06-05-30 주병순 1001
100086 천국에 오를 수 있는 길 (성녀 로사) 2006-05-31 장병찬 1001
100115 느헤미야2:11~20, 3:1~32(예루살렘성 수축이 시작되다) |2| 2006-05-31 최명희 491
100124 주님 용서 해주세요 2006-05-31 박명숙 1221
100126 수녀님은 성직자일까? 2006-05-31 김남성 3141
100130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2| 2006-05-31 주병순 701
100148 예수성심 성월의 의미와 성심 신심의 목적 |1| 2006-06-01 김남성 4131
100153 느헤미야3:33~38, 4:1~17(산발랏의 방해를 물리치다) |3| 2006-06-01 최명희 1131
100157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|3| 2006-06-01 장병찬 1051
100160 다빈치코드영화에대한 천주교견해 표명요청 |1| 2006-06-01 이웅규 2431
100169 삼성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에 초대합니다. 2006-06-01 이수호 1081
100210 교회도 신앙을 변질시킬 수 없다(가톨릭교회 교리서) |3| 2006-06-02 이용섭 1181
10023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6-06-03 강점수 1391
100244 [명상곡]천운만수간(千雲萬水間)/한산<펌> 2006-06-03 신희상 1551
100248 [강론] 성령강림대축일 (김용배 신부) |2| 2006-06-03 장병찬 2281
100254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대장부란 이런 사람 2006-06-03 박광용 1301
100261 한국 천주교회의 각성과 회개를 위하여 19 |7| 2006-06-03 이용섭 2021
100289 옥중에서 딸에게 보낸 편지(성 토마스 모어) |3| 2006-06-04 장병찬 2161
100305 독일월드컵 경기일정 및 붉은악마 공식응원앨범 13곡 |4| 2006-06-04 최익곤 931
100306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|2| 2006-06-04 주병순 621
100314 - 장미 축제 ① - |1| 2006-06-04 유재천 1021
100317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2006-06-04 한인규 1571
100327 여자들은 모르지?... |1| 2006-06-05 남희철 2431
100335 성 보나벤뚜라 주교의 담화에서 2006-06-05 장병찬 491
100344 시와 책과 음악이 있는 이야기 에 초대 합니다. |2| 2006-06-05 이수호 1021
100355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06-06-05 주병순 491
100357 마음이란 2006-06-05 김석진 1561
100358 한국 천주교회의 각성과 회개를 위하여 23 2006-06-05 이용섭 1201
100360 참자아 찾기 개강 안내 ~* 2006-06-05 박미애 7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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