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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이 얼굴을 비추듯 사람의 마음도 그 사람을 비춘다(잠언 27, 19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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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1 |
강헌모 |
7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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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남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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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1 |
강헌모 |
6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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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유한국당은 남북정상회담 시비질 중단하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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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1 |
이바램 |
509 | 0 |
92457 |
Re:“자유한국당은 남북정상회담 시비질 중단하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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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1 |
박정근 |
270 | 2 |
92453 |
트럼프 “북미 정상회담 판문점 개최는 엄청난 행사, 성공할 것으로 본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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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1 |
이바램 |
487 | 0 |
92455 |
처음과 같은 꾸준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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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1 |
이수열 |
7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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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........^^ ㅎ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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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1 |
이경숙 |
6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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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5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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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1 |
김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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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의 삶] '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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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2 |
이부영 |
54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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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수도 한반도 평화·안정을 원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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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2 |
이바램 |
7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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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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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2 |
강헌모 |
8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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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의 삶] '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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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3 |
이부영 |
653 | 0 |
92474 |
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살수만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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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3 |
김현 |
67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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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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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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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화문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보는 관광객이 많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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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3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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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479 |
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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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3 |
이수열 |
1,04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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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성령, 곧 사랑의 숨결로 삶을 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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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3 |
유웅열 |
8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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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행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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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3 |
이경숙 |
807 | 0 |
92483 |
[영혼을 맑게] 좋은 꿈, 나쁜 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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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4 |
이부영 |
837 | 0 |
92487 |
손수레 할머니와 보석 같은 따뜻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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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4 |
이수열 |
2,5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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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하는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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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4 |
유웅열 |
1,0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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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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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4 |
강헌모 |
882 | 0 |
92504 |
[복음의 삶] '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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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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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 - 우리는 빈 배가 될 수 있을까? (어제 축구장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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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7 |
김학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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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다고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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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7 |
이경숙 |
62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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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과 미세먼지와 먹을것 부족은 우리 생존의 적이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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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7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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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지금 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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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7 |
박춘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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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의 삶] ‘고독’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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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8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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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혼을 맑게]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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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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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이 와 사랑 받는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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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9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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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혼을 맑게] 진정한 성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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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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