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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 너는 기뻐하며 빵을 먹고 기분 좋게 술을 마셔라.(코헬 9, 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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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6 |
강헌모 |
65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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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남 갔던 제비’가 다시 돌아오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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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6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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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393 |
노인의 행복지수 높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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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6 |
유웅열 |
582 | 0 |
92394 |
어느 가난한 부부의 훈훈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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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6 |
이수열 |
914 | 0 |
92395 |
현대인 ㅡ 우리들의 자화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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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6 |
이수열 |
887 | 0 |
92396 |
초가 3채 마을에서 시작된 정전... '평화'로 마무리짓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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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6 |
이바램 |
869 | 0 |
92399 |
겨레의 핵우산 쓰고 미군 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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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이바램 |
639 | 0 |
92401 |
[복음의 삶] '걱정일랑 하느님께 떠맡기십시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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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이부영 |
534 | 0 |
92402 |
흥남철수 배에서 태어난, 68살 ‘김치 베이비’의 평화가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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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이바램 |
856 | 0 |
92403 |
미소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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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강헌모 |
53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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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인간이 자기의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.....(코헬 3, 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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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강헌모 |
6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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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무공 이순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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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주화종 |
595 | 0 |
92414 |
두분 사랑스러워요...........^^ 아름다우세요........^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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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이경숙 |
703 | 0 |
92415 |
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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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이수열 |
714 | 0 |
92418 |
판문점 선언 : 남북이 함께 주도하는 ‘한반도 평화 시대’ 개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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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이바램 |
768 | 0 |
92420 |
[삶안에]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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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이부영 |
735 | 0 |
92422 |
[김정은 리더십 탐구] “자책” … 그날, 나올 수 없는 말이 나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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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이바램 |
684 | 0 |
92423 |
[삶안에] 선택은 내 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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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이부영 |
679 | 0 |
92424 |
[복음의 삶] '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다려야 합니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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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이부영 |
576 | 0 |
92427 |
민주노총, ‘삼성에서 노조하기’ 운동 돌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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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이바램 |
553 | 0 |
92432 |
이생에서 다음생을 잇는 행복한 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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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30 |
김현 |
538 | 0 |
92435 |
한반도 평화와 통일, 세 번째 기회를 잡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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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30 |
이바램 |
5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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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급하게 말하는 사람을 보았느냐? 그보다는.......(잠언 29, 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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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30 |
강헌모 |
4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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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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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30 |
유웅열 |
6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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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청개구리가 벼포기 움켜쥐고 노래하게 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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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30 |
이바램 |
8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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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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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30 |
이수열 |
8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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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림편지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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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30 |
이수열 |
5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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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겨 두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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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1 |
김현 |
5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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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에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우리가 됐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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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1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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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쁜것도 좋은것도 원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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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1 |
강헌모 |
77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