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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417 6.25의 붉은 물결.... 2002-06-25 김경화 1973
38116 폭우... 2002-09-03 주동규 1977
38301 추석선물햇멸치 판매 2002-09-08 조일순 1970
39609 천주교 상제례 문화의 토착화-심포지엄 및 워크숍 2002-10-01 한마음한몸운동본부 1970
39840 자양동 본당 상설 고백 시간 안내 2002-10-05 백영규 1971
41484 구의동 성당 신앙학교 2002-10-25 강봉희 1970
42550 본질찾기 3. 2002-11-03 지은영 19715
42554 바람이 찹니다~따뜻한 커피가 그립네요~ 2002-11-03 전준선 19715
43597 준주성범 - 63 2002-11-16 유병안 1977
44821 교회의 가르침 2002-12-08 김정철 1976
44826 대한민국의 현실 2002-12-08 김경기 1977
46272 나의 의견...자신의 이름으로 합시다.. 2003-01-04 한상민 1974
46315 천주교 메일링 서비스 2003-01-05 김승환 1972
46989 2003 생활성가와 함께하는 PBC 한마음 스키캠프에 초대합니다!! 2003-01-21 이재원 1971
47601 제4기 이노주사 가족을 찾습니다 2003-01-31 천현숙 1970
47704 [아모스선지와 로잔언약] 2003-02-03 르우벤 1971
49047 성요셉 성월 2003-03-03 김근식 1976
49767 [RE:49766] 장준호님 감사합니당 2003-03-15 김혜진 1971
49780     [RE:49767]생활성가소개^^* 2003-03-15 장준호 2101
50118 종말에 한국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나라! 2003-03-23 전기태 1972
50524 참 보기 좋습니다. 2003-03-31 김대포 1977
51283 [펀글] 교장의 죽음과 노동자의 죽음 2003-04-20 이상윤 1978
51384     [RE:51283]당신의 글에 이의를 제기합니다. 2003-04-22 황명구 512
51486 ^^..잘은 모르겠지만... 2003-04-24 박보라 1973
51589 읽는데 귀찬아 하는 사람은 마귀가 들어가니 알아두세요 2003-04-27 하경호 1976
52892 [지혜] 글을 모르는 노인 2003-06-02 박영미 1975
54924 정광필 선생에게 2003-07-18 이용섭 1971
55255 저의 신앙고백 2 2003-07-26 이용섭 1972
57290 5상의 성비오 사제 2003-09-24 김근식 1974
58410 .... 2003-11-04 양대동 1973
58587 <대전주보> 지요하 님 소설 연재 예고 2003-11-10 강은실 19710
61557 읽어버린 세례명을 찾습니다. 2004-02-13 김슬기 19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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