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8 [용서해야 하는 이유] 1999-09-12 오창열 2,7803
2062 오늘의 묵상 2001-03-06 최정숙 2,78011
148351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21-07-16 주병순 2,7800
111413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(4/1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4-12 신현민 2,7792
120711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10| 2018-05-26 조재형 2,7797
1904 안녕하세요~꿈에 관련하여 고민이 있습니다. |2| 2015-06-27 김령미 2,7791
1177 [신독하는 마음자세] 2000-01-19 박선환 2,7786
1593 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 모른다... 2000-10-01 오상선 2,77813
1132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80) '17.7.14. 금. |1| 2017-07-14 김명준 2,7782
118612 "me too" 성찰의 글 |7| 2018-02-27 정선영 2,7789
147033 [부활 제7주간 토요일] 그의 증언은 참되다 (요한21,20-25) 2021-05-22 김종업 2,7780
113475 송봉모신부(용서하기 위하여) 2017-07-27 김중애 2,7772
117614 1.16.강론."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” - 파주 올리베 ... 2018-01-16 송문숙 2,7770
118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넌 틀렸어, 물론 나도 틀렸고 |1| 2018-03-03 김리원 2,7776
14987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9) ’21.9.20. 월 2021-09-20 김명준 2,7770
629 지향과 유전공학 1999-06-18 신영미 2,7761
118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9) 2018-03-09 김중애 2,7766
113689 170807 -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1| 2017-08-06 김진현 2,7750
113699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2017-08-07 김중애 2,7751
113851 170813 - 가해 연중 제19주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8-13 김진현 2,7750
113899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2017-08-14 최원석 2,7752
114066 ■ 텅 빈 빈곤에서 알 찬 충만으로 /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2017-08-22 박윤식 2,7750
114288 [살레시안 묵상] 거룩한 침묵의 성인이신 성모님처럼... - 토토로 신부 2017-08-29 노병규 2,7752
1190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8년 3월 18일). |1| 2018-03-16 강점수 2,7752
1407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명장은 숙련된 자기만의 무기가 있다 |2| 2020-09-13 김현아 2,7756
864 [당신의 길을 가셨다] 1999-08-29 박선환 2,7748
1314 심각한 문제입니다(독자의 답장) 2000-05-18 황인찬 2,77411
117493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11| 2018-01-11 조재형 2,77415
121398 참으로 눈먼자 (요한9:8~41) 2018-06-24 김종업 2,7740
14230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9| 2020-11-20 조재형 2,77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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