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806 바람아...... |1| 2018-03-05 이경숙 8430
91815 "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." 2018-03-06 이부영 8720
91816 2018년 사순 제3주일(03/04)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론동영 ... 2018-03-06 강헌모 9120
91817 2018년 03월 은총의 밤(03/03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 ... |1| 2018-03-06 강헌모 8510
91821 마음의 문을 열고 스스로 외로움에서 벗어나 보세요 |1| 2018-03-07 이부영 1,1930
91822 예술인의 고향 이태리 피렌체의 품속에서, 피렌체 대 성당 2018-03-07 유재천 1,3890
91824 "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... 2018-03-07 이부영 8150
91833 "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" |1| 2018-03-08 이부영 1,1010
91840 성령의 샘이 내 안에 있다. |1| 2018-03-09 유웅열 7770
91841 800㎏ 들소 잡아먹는 동남아표범 ‘30마리’ 남았다 2018-03-09 이바램 1,1330
91847 돈안들고 끝내주는 결혼식 |1| 2018-03-10 이바램 1,2070
91850 '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’ |1| 2018-03-11 이부영 7820
91852 '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.' |1| 2018-03-11 이부영 6290
91854 ^^ 2018-03-11 이경숙 5850
91855 |2| 2018-03-12 이경숙 5470
91862 '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.' 2018-03-12 이부영 6910
91864 명작으로의 초대 |1| 2018-03-12 이현주 1,0740
91865 지금 놓치면 6개월 기다려야... 3월에 보는 특별한 일출 |1| 2018-03-12 이바램 1,1210
91866 ‘흡혈동물’ 산거머리, 야생동물 조사 일꾼이 되다 |1| 2018-03-12 이바램 1,0620
91870 “자,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." |2| 2018-03-13 이부영 6650
91871 "분단 70년만에 온 평화기회, 촛불로 지키고 키워야" 2018-03-13 이바램 8040
91872 그래서 내가 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.......(2코린 12, 7) 2018-03-13 강헌모 7640
91873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성을 마지막 날 보면서 |1| 2018-03-13 유재천 1,0980
91875 '이동의 달인' 두꺼비…중국과 한국 오갔다 2018-03-13 이바램 1,0480
91876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! |1| 2018-03-13 유웅열 7190
91878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|2| 2018-03-14 김현 7190
91879 “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" |1| 2018-03-14 이부영 5550
91883 개헌, ‘민주평통’ 존폐 갈림길에 서다 2018-03-14 이바램 6930
91893 2018년 사순 제4주일(03/11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2018-03-15 강헌모 6400
91894 커피를 끊은 나 2018-03-15 강헌모 7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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