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653 평화 2018-02-13 이경숙 5780
91654 소꿉놀이 2018-02-13 이경숙 6940
91660 2018년 연중 제6주일(02/11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론동 ... 2018-02-14 강헌모 8160
91669 늘 '새해 새해'처럼 사세요. 2018-02-15 이부영 8190
91672 화려한 벨사이유 궁전 |1| 2018-02-15 유재천 1,2370
91675 운수 좋은 날 |2| 2018-02-16 김학선 1,0420
91677 설날 아침에 드리는 새해의 기도 |3| 2018-02-16 이부영 1,0030
91688 고해 2018-02-18 이경숙 7220
91692 새해엔 조금 다른 마음 2018-02-19 이부영 8480
91702 2018년 사순 제1주일(02/18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론동 ... |1| 2018-02-20 강헌모 8470
91724 가난과 고통은 죄인가요? |1| 2018-02-23 이부영 4590
91730 봄날 2018-02-23 이경숙 5080
91738 이태리 두오모 거리와 해변 아말피를 둘러 봤습니다 |1| 2018-02-25 유재천 8120
91741 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" |1| 2018-02-25 이부영 6700
91747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 (예선 전) |2| 2018-02-26 유재천 8830
91748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. |2| 2018-02-26 유웅열 8150
91752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2018-02-26 허정이 8240
91758 예수님 이름 |2| 2018-02-27 허정이 6870
91759 피사 대성당, 피사 사원을 보면서 2018-02-27 유재천 1,2670
91762 거의 모든 사람이 놓친 성경 속의 드라마틱한 순간 2018-02-27 신주영 9910
91766 2018년 사순 제2주일(02/25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론동 ... 2018-02-28 강헌모 8190
91768 걱정을 버리자! |3| 2018-02-28 유웅열 1,1800
91770 2018년 3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2| 2018-02-28 김영식 9360
91778 바티칸(교황청) 박물관를 둘러보고 |2| 2018-03-01 유재천 1,0730
91779 "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" |3| 2018-03-01 이부영 8070
91794 마음이 가난한자...... |1| 2018-03-04 이경숙 6340
91795 "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" |1| 2018-03-04 이부영 6740
91798 울지 말아요 2018-03-04 허정이 9070
91800 힘들때 우울할 때 죽고싶을 때... |1| 2018-03-05 김현 1,3240
91805 로마의 스페인 광장에서 여행인들과 나란히 앉아, 판테온 성당 |1| 2018-03-05 유재천 2,9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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