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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653 |
평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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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이경숙 |
578 | 0 |
91654 |
소꿉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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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이경숙 |
694 | 0 |
91660 |
2018년 연중 제6주일(02/11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론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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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4 |
강헌모 |
816 | 0 |
91669 |
늘 '새해 새해'처럼 사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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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5 |
이부영 |
819 | 0 |
91672 |
화려한 벨사이유 궁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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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5 |
유재천 |
1,237 | 0 |
91675 |
운수 좋은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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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6 |
김학선 |
1,042 | 0 |
91677 |
설날 아침에 드리는 새해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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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6 |
이부영 |
1,003 | 0 |
91688 |
고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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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8 |
이경숙 |
722 | 0 |
91692 |
새해엔 조금 다른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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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9 |
이부영 |
848 | 0 |
91702 |
2018년 사순 제1주일(02/18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론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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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0 |
강헌모 |
847 | 0 |
91724 |
가난과 고통은 죄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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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3 |
이부영 |
459 | 0 |
91730 |
봄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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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3 |
이경숙 |
508 | 0 |
91738 |
이태리 두오모 거리와 해변 아말피를 둘러 봤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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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5 |
유재천 |
812 | 0 |
91741 |
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"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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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5 |
이부영 |
670 | 0 |
91747 |
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 (예선 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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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6 |
유재천 |
883 | 0 |
91748 |
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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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6 |
유웅열 |
815 | 0 |
91752 |
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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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6 |
허정이 |
824 | 0 |
91758 |
예수님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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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7 |
허정이 |
687 | 0 |
91759 |
피사 대성당, 피사 사원을 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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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7 |
유재천 |
1,267 | 0 |
91762 |
거의 모든 사람이 놓친 성경 속의 드라마틱한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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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7 |
신주영 |
991 | 0 |
91766 |
2018년 사순 제2주일(02/25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론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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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8 |
강헌모 |
819 | 0 |
91768 |
걱정을 버리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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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8 |
유웅열 |
1,180 | 0 |
91770 |
2018년 3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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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8 |
김영식 |
936 | 0 |
91778 |
바티칸(교황청) 박물관를 둘러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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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1 |
유재천 |
1,073 | 0 |
91779 |
"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"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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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1 |
이부영 |
807 | 0 |
91794 |
마음이 가난한자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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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4 |
이경숙 |
634 | 0 |
91795 |
"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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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4 |
이부영 |
674 | 0 |
91798 |
울지 말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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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4 |
허정이 |
907 | 0 |
91800 |
힘들때 우울할 때 죽고싶을 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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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5 |
김현 |
1,324 | 0 |
91805 |
로마의 스페인 광장에서 여행인들과 나란히 앉아, 판테온 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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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5 |
유재천 |
2,940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