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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783 정진석 추기경님 축하드립니다. 2006-02-23 한광례 1151
95784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님 축하드립니다. 2006-02-23 배성희 831
95787 영혼의 샘터(그림묵상)직장사목부 2006-02-23 조성봉 491
95794 노 정권 왜 인기 없나 |5| 2006-02-23 장동만 2051
95796 죄를 드러내시고 용서하시는 주님 2006-02-23 장병찬 761
95797 프란치스꼬의 질병을 보고 주께서 하신 약속 2006-02-23 장병찬 851
95800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님 축하드립니다. 2006-02-23 구자진 951
95802 긴급! 거룩한 얼굴 9일기도 (5) 2월 28일 참회와 속죄의 화요일(재의 ... 2006-02-24 권정예 2341
95804 서울대 공대 다니다 6·25때 ‘죽음 체험’ 뒤늦게 신학교 입학 39세에 ... 2006-02-24 이용섭 2121
95816 "北동포에 다시 복음 전해야죠" 정진석 추기경. 2006-02-24 강점수 941
95834 정진석 추기경 서임 이튿날 스케치 2006-02-24 박명숙 1511
95846 "요덕스토리 지키는 사람들"의 광장으로 오세요. 2006-02-24 한재준 681
95855 WESTLIFE-When You Tell Me That You Love M ... 2006-02-25 한광례 2021
95857 긴급! 거룩한 얼굴 9일 기도문 (6일째) 2월 28일 (참회와 속죄의 화 ... 2006-02-25 권정예 1211
95858 정진석 추기경님께 드리는 글 2006-02-25 정명철 2311
95861 [질의]목사가 추기경이 되셨다니 |3| 2006-02-25 이용섭 4421
95907 긴급! 거룩하신 얼굴의 9일 기도(7일째) 2월 28일 (참회와 속죄의 화 ... 2006-02-25 권정예 1471
95909 "요덕스토리 지키는 사람들"의 광장으로 오세요. |1| 2006-02-26 한재준 641
95917 - 수은 중독 - 2006-02-26 유재천 651
95967 한국 천주교가 우려하던 일이... 2006-02-27 김정래 3781
95971 마리아께 대한 거짓 신심과 거짓 신심가 2006-02-27 장병찬 1111
95994 * 풋풋하고 달콤한 향기로 가득 채우는 2월의 마지막 월요일 |2| 2006-02-27 김성보 2541
96012 긍정적인 사람은... |3| 2006-02-28 허정이 2151
96018 - KTX와 도시집중 - 2006-02-28 유재천 3321
96049 펜슬메이션 |2| 2006-02-28 박영호 1741
96077 호세아6:7~11, 7:1~16(뿌리 깊은 이스라엘의 죄. 이스라엘 왕실이 ... |1| 2006-03-01 최명희 1311
96079 한국 대형교회 목사(김기동)들의 학력 왜 이러탕카 ? |4| 2006-03-01 이용섭 2261
96081 오랜만에 들어보는 희소식 !!! 2006-03-01 이용섭 1811
96083 [정진석 추기경께 드리는 편지]-프레시안. 2006-03-01 강점수 1761
96121 - 태몽과 한국 - 2006-03-02 유재천 4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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