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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(Do you not yet have faith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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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4 |
남재남 |
23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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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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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4 |
이관순 |
2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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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의 나를 사랑해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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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3 |
원근식 |
2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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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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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3 |
정복순 |
2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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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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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6 |
최윤성 |
2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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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몸 피멍에도 아버지 마음껏 구경 기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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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5 |
신성수 |
2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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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야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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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6 |
유웅열 |
2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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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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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6 |
박종진 |
2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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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 마음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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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9 |
정복순 |
2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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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 들더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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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9 |
원근식 |
2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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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악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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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1 |
유웅열 |
2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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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천국을 가려 하면서 당신이 살아가고 있는 곳은 천국으로 만들지 못하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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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1 |
최윤성 |
2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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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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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4 |
정영란 |
2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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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기도문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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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7 |
박춘식 |
2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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♬랭그리팍의 회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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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5 |
김동원 |
2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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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백성이 굶주리는 것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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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6 |
허선 |
23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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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 이름을 클릭하시면 시가 나오고 작가소개 (클릭)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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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7 |
유웅열 |
2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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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납금 못낸 제자 6년간 한집 생활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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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0 |
신성수 |
2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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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혼의 샘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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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7 |
허선 |
23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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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정부교구 레지오 도입 50주년 기념 신앙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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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4 |
오세형 |
2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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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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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9 |
김호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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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람반 시장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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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1 |
조금숙 |
23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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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우 먼저, 형님 먼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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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2 |
김문환 |
23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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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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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1 |
김지은 |
23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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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 . . .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(1/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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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1 |
김지은 |
1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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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님의 침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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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5 |
김문환 |
2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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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분지족(安分知足)의 함의(含意)/혜천 김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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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6 |
김순옥 |
23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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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나는 어린아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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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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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고향 나자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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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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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권의 좋은 책과 한줄의 시라도... 글/김광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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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3 |
신영학 |
2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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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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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7 |
김지은 |
2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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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. . . 부활 제4주간 목요일(4/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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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7 |
김지은 |
92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