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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064 |
축복의 말은 축복을, 저주의 말은 저주를 부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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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3 |
김철빈 |
1,266 | 0 |
91065 |
주님의 보물 창고를 여는 열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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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3 |
김철빈 |
1,217 | 0 |
91067 |
오늘 못 다 이룬 꿈들이 가슴속에 앙금처럼 남겨졌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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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3 |
김현 |
1,556 | 0 |
91076 |
Bryce Cany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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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4 |
김학선 |
2,561 | 0 |
91077 |
부끄런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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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5 |
김철빈 |
1,482 | 0 |
91078 |
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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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5 |
김철빈 |
1,289 | 0 |
91079 |
낙태를 막기 위한 어느 사제의 노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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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5 |
김철빈 |
2,504 | 0 |
91080 |
실크 잠옷 한 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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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5 |
김철빈 |
2,558 | 0 |
91081 |
세상보다 먼저인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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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5 |
김철빈 |
2,478 | 0 |
91082 |
가까운 사이일수록 지켜야 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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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5 |
김현 |
2,092 | 0 |
91083 |
계절이 지날 때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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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5 |
김현 |
2,566 | 0 |
91084 |
사랑이 가득한 인생을 사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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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5 |
유웅열 |
2,531 | 0 |
91090 |
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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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7 |
이경숙 |
1,233 | 0 |
91092 |
행복에 취해 있을 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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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7 |
김현 |
2,501 | 0 |
91093 |
고통에 대한 글 - 안젤름 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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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7 |
유웅열 |
2,062 | 0 |
91094 |
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 가게 되는 날이 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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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8 |
김현 |
2,606 | 0 |
91097 |
겨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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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8 |
이경숙 |
1,504 | 0 |
91098 |
불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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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8 |
이경숙 |
2,524 | 0 |
91099 |
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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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9 |
김현 |
2,481 | 0 |
91103 |
성가 페스티벌 열려, 본당 20주년 기념(사당5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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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9 |
유재천 |
2,656 | 0 |
91108 |
인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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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0 |
주화종 |
2,117 | 0 |
91113 |
행복했던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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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1 |
노병규 |
1,424 | 0 |
91118 |
국밥 1인분에 담긴 2인분 사랑 [감동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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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2 |
김현 |
1,316 | 0 |
91122 |
종이 비행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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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2 |
김학선 |
984 | 0 |
91128 |
아기분윳값 하라는 시아버지 유언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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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4 |
김현 |
2,475 | 0 |
91131 |
인생을 바꿀 수 있는 시간 명언들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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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4 |
유웅열 |
2,531 | 0 |
91135 |
신 앞에서는 울고,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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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5 |
김현 |
1,236 | 0 |
91136 |
추수감사절 유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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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5 |
김학선 |
2,552 | 0 |
91141 |
바닷가에서 받은 생일 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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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5 |
김학선 |
1,216 | 0 |
91142 |
가난한 엄마와 아들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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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6 |
김현 |
2,56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