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163 인생의 노을 |1| 2010-07-11 조용안 2331
53258 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. L. da Vinci : 39 회 2010-07-13 김근식 23314
59659 이슬비 맞으며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.~~~(며) 2011-03-19 박명옥 2332
61864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43 회 2011-06-13 김근식 2331
63626 2000리 순례길 中에 그라뇽에서 벨로라도까지/글:험담은 살인보다 위험하다 |1| 2011-08-16 원근식 2334
63817 2000리 순례길 中에 부르고스/글: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|1| 2011-08-22 원근식 2333
65722 가을 낙엽인생 2011-10-16 박명옥 2330
65857 고백 2011-10-20 김문환 2330
66226 세계의 명화 104 회 (끝) |1| 2011-11-01 김근식 2332
66573 추천만 기다리는 독자의 글 추천금지요망 2011-11-13 안종영 2331
6679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|1| 2011-11-20 이근욱 2331
69899 봄엔 사랑이고 싶어 / 이채시인 2012-04-14 이근욱 2330
70877 기도 72 2012-06-02 도지숙 2330
72991 이렇게 설레게 하소서 2012-10-02 도지숙 2330
73792 짙은 그리움에 가을이 저물고 / 이채시인 2012-11-11 이근욱 2331
75424 찻잔 속의 그대 향기 / 이채시인 2013-02-02 이근욱 2330
75427 오늘의 묵상 - 11 2013-02-02 김근식 2330
75640 인간 - 39 2013-02-12 김근식 2331
75810 오늘의 묵상 - 29 2013-02-21 김근식 2331
76610 봄에 하는 사랑은 / 이채시인 2013-04-06 이근욱 2330
77804 오늘의 묵상 - 119 2013-06-04 김근식 2330
77876 가슴에 묻어버린 연인아 / 이채시인 2013-06-09 이근욱 2331
78359 오늘의 묵상 - 152 2013-07-07 김근식 2330
102501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3-04-28 장병찬 2330
103017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3-08-25 장병찬 2330
1003 <모모>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2000-03-16 함재현 2322
9031 5월을 보내며... 2003-08-03 anselm99 2321
10845 퍼온 글, 남과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. |5| 2004-07-29 신성수 2329
10863 - 더운 날씨, 오손 도손 애기라도 - |2| 2004-07-29 유재천 2321
11091 하느님께서 함께 하심에 희망을 두세요^^ |4| 2004-08-24 이영주 2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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