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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186 질문-노기남 대주교님에 대해 |1| 2005-08-30 임소영 3581
87196     상처받지 마세요. 인간이 뭐라하든 주님께서 인정하시면 되니까... 2005-08-30 황명구 2019
87181 추석맞이 이산가족 미사 봉헌 2005-08-30 남궁경 1400
87180 [이태원성당 성령기도회]여러분을 초대합니다-묵주기도 성월 대피정 2005-08-30 전철호 3060
87177 [골롬반] 하반기 선교센터 강좌 2005-08-30 나현희 640
87176 [골롬반] 9월의 목요만남 2005-08-30 나현희 650
87174 시편 제 40편 |2| 2005-08-30 장정원 16711
87167 ++ 성서의 상징 50 <1. 기름> ++ 2005-08-30 노병규 1582
87166 그리운 금강산으로 가보실까요! ^^ |16| 2005-08-30 이복희 37519
87163 십자가 대신 마을회관 간판 걸자 /송영복 |5| 2005-08-30 신성자 4198
87190     내용 없음(삭제) 2005-08-30 이기종 780
87168     Re:십자가 대신 마을회관 간판 걸자 /송영복 2005-08-30 이철희 1502
87198        Re: 성전내 봉안당 건축 반대에 대한 유감!! |5| 2005-08-30 이기종 1837
87217           Re: 성전내 봉안당 건축 반대에 대한 유감!! |2| 2005-08-31 이철희 740
87173        Re:십자가 대신 마을회관 간판 걸자 /송영복 2005-08-30 신성자 1357
87161 천사와 장미 |3| 2005-08-30 주병순 1734
87158 (퍼온 글) 홍수 같은 눈물이 2005-08-30 곽두하 1061
87157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살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 ... 2005-08-30 양다성 770
87156 *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* 2005-08-30 장병찬 1162
87155 [교회 상식] 살인 2005-08-30 노병규 1713
87153 (속)늑대이야기 |3| 2005-08-30 노병규 3274
87152 ★신앙시 연재 (29) 통풍을 앓으며 |9| 2005-08-30 지요하 19315
87149 이효석의 단편 메밀꽃 필 무렵 - 화룡점정(畵龍點睛) |43| 2005-08-30 배봉균 31920
87147 나의 애송시-2 (꽃/김춘수) |8| 2005-08-30 김유철 18010
87148     Re:나의 애송시 -2- |5| 2005-08-30 신성자 8410
87146 북한교회소식 |1| 2005-08-30 박송국 1495
87145 악의적 댓글 단 네티즌 집단 피소 |3| 2005-08-30 김광태 1932
87142 판관기9:1~25 (아비멜렉) |3| 2005-08-29 최명희 553
87141 " 그분께서는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하는도다. 2005-08-29 양다성 781
87140 한없는 애수(哀愁)...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|7| 2005-08-29 정중규 20111
87175     Re:한없는 애수(哀愁)...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|1| 2005-08-30 이철수 490
87139 금요일 복돈명가에서... |24| 2005-08-29 장정원 80127
87138 영혼의샘터(한주간을 여는 마당)직장사목부 |2| 2005-08-29 조성봉 763
87129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|2| 2005-08-29 주병순 1,1451
87128 친일인사 ???? |9| 2005-08-29 김윤석 1,3107
87143     Re:친일특사 ???? |2| 2005-08-30 은주연 1394
87126 시편 제 38편, 39편 |7| 2005-08-29 장정원 1,36210
87125 故 김승훈 신부님 2주기 추모미사(오전11시와 저녁7시 두차례 있습니다) 2005-08-29 차미경 1,1625
87195     신부님 말씀에 이의 있습니다. (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) 2005-08-30 황명구 822
87123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|2| 2005-08-29 노병규 78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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