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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912	방주의 창	2004-02-17	유웅열	201	1
9911	자네들은 지금 베토벤을 죽인 것이네	2004-02-17	김광회	247	3
9910	애닲은 죽음앞에서.	2004-02-16	김현석	530	19
9909	시련은 인내력을 키운다.	2004-02-16	유웅열	326	2
9908	위로	2004-02-16	유웅열	272	6
9907	행복이란 ?	2004-02-16	유웅열	358	4
9905	아내에게, 남편에게 용기를 주는 말	2004-02-15	안재홍	476	6
9945	[RE:9905]	2004-02-21	권영구	18	0
9903	오늘만은....	2004-02-15	안창환	332	7
9900	나도 너의 그리움이 되고 싶다	2004-02-14	이우정	451	5
9929	[RE:9900]	2004-02-20	이도희	52	0
9899	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.	2004-02-14	유웅열	243	4
9895	[RE:9894]	2004-02-14	이도희	120	2
9893	따뜻한 고부간의.....	2004-02-13	안재홍	275	6
9892	최연소 봉사자(폄)	2004-02-13	김광회	638	31
9890	귀먹은 반벙어리	2004-02-13	유웅열	219	2
9889	나도 잘뭇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십시오	2004-02-12	유웅열	302	4
9888	유혹에 빠지지않게 하소서 !	2004-02-12	유웅열	332	3
9883	엄마 나 왜 먹었어?	2004-02-12	정인옥	355	4
9881	하루를 열면서 . . .	2004-02-11	유웅열	326	1
9880	너무 신기한 사진(모자의 기도하는 모습) \|1\|	2004-02-11	김광회	1,012	31
9887	[RE:9880]	2004-02-12	임경수	203	1
9879	인생에서 가장 행복할때는	2004-02-10	홍정림	517	3
9878	2월	2004-02-10	정인옥	278	2
9877	나는 배우고 있습니다.	2004-02-10	김현석	286	5
9876	안창환님께 ^^	2004-02-10	이유나	259	3
9885	[RE:9876]^^;;	2004-02-12	안창환	34	1
9875	교회의 사명	2004-02-09	유웅열	243	2
9874	일주일의 의미	2004-02-09	유웅열	316	5
9871	천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...	2004-02-09	안창환	2,512	13
9870	특강에서 얻은 교훈 1	2004-02-09	이해진	316	2
9868	하느님의 작품	2004-02-08	안재홍	361	6
9866	.	2004-02-08	김창훈	398	7
9869	[RE:9866]누구인지 밝혀야...	2004-02-08	홍정림	93	0
9872	[RE:9866]지혜를 주십시요	2004-02-09	최갑석	90	0
9865	2월8일,혼인강좌안내	2004-02-07	김영길	99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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