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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709 흰매화 |4| 2009-04-06 한영구 1973
132827 서로 사랑합시다.일요일 7시 노원성당에서 만납시다. |1| 2009-04-09 김기덕 1973
133510 [펌]"교황, "우리부터 변화돼 세상 쇄신하자" " |7| 2009-04-25 김은자 1977
134280 기차타고 떠나는 성지순례 안내해 드립니다. 2009-05-12 김일한 1971
135221 서울광장 추모불허,,,,,, |1| 2009-05-27 장세곤 19710
135222     Re:모이면 그 중에 불온 세력이 또 난동 필 것이 자명하다 |15| 2009-05-27 홍석현 29910
135229        왜 !!죽였지..왜 입막지..주님이 입막았나???,,,,,, 2009-05-27 박정식 1373
135584 cbs 시사자키에서(펀 글) 2009-06-02 류병헌 1978
136684 우리의 귀한 야생화 - 큰까치수염 |4| 2009-06-23 김경희 1975
137284 어느 주말오후 2009-07-05 이병덕 1970
137429 ** (판례의 글)분담금 비례율산식 명시땐 동의서 정당 ** |5| 2009-07-09 강수열 1977
137430     (판례의 글)공람공고 전 재개발조합 동의서 효력 없다. |7| 2009-07-09 강수열 947
137460        Re:법원 가재울 뉴타운 4구역 관리처분 취소 판결 |15| 2009-07-09 김중일 1423
138470 성경으로 보는 겸손과 교만, 2009-08-05 박승일 1973
138608 가장 어렵지만 가장 값진 선행 |1| 2009-08-08 박정기 1973
138867 베네딕토16세 교황님의 첫 회칙에 총42번 등장하는 정의의 정의(defin ... |7| 2009-08-14 소순태 1974
139168 금대봉에서 |7| 2009-08-22 최태성 1977
139285 기도처소식-길위의 신부님 건강하세요 |3| 2009-08-25 강성준 19711
139399 식사 시간 2 |8| 2009-08-28 배봉균 1977
139516 殉敎者의 죽음과 背敎者의 삶이 지닌 標識 2009-08-31 박희찬 1970
141381 제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이름들 2009-10-14 이효숙 1970
141478 까만 눈이 예쁜 |6| 2009-10-16 배봉균 1977
145842 두가지 공통점에서 과잉반응하는 이유, 아니면 ... 2009-12-25 장이수 19710
146434 먹여 살리는 이, 먹고 사는 이 2009-12-30 이효숙 1976
146479     Re: 밥도둑들이 스스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. 2009-12-30 소순태 1164
146920 ♬ 배를 저어가자~ ♪ 2010-01-04 배봉균 1977
147500 기수련 병리현상 [머리통 키우는 깨우침 / 자아도취 달인] 2010-01-08 장이수 19715
147509     불교에 입각하여 교회교리는 하찮은가 [섞어믿기 달인] 2010-01-08 장이수 10111
148138 용(사탄,늙은 뱀)과 부하들 [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다] 2010-01-14 장이수 1976
149965 노부부(老夫婦) 원앙 2010-02-09 배봉균 1977
149966     Re : 노부부(老夫婦) 비둘기 2010-02-09 배봉균 1505
150354 0.3秒에 9장 촬영 2010-02-16 배봉균 1977
150910 지혜서의 첫 머리... 2010-03-03 김형운 1972
151389 스케이팅과 한국 2010-03-10 유재천 1971
151464 이번 폭설 눈경치 2010-03-12 한영구 1971
153294 성체를 거룩하게 모시고 싶습니까 [살로 된 빵] 2010-04-25 장이수 1977
153716 5월 3일자 가톨릭뉴스 2010-05-03 홍성정 1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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