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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9512	지혜로운 인생 살기	2017-03-02	강헌모	976	0
89519	★ 카페에서의 댓글의 의미^^	2017-03-03	강헌모	1,224	0
89525	파라오는 비와 우박과 우레가 멎는 것을 보고 다시 죄를 지었다.(탈출 9. ...	2017-03-04	강헌모	1,189	0
89527	재의 수요일	2017-03-04	유웅열	1,208	0
89533	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	2017-03-05	강헌모	2,550	0
89679	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	2017-03-30	유웅열	961	0
89680	'슬기로운 사순 생활' 공유 이벤트 감사한 마음 담아 \|1\|	2017-03-30	정동국	1,006	0
89681	인생(人生)이란 일장춘몽(一場春夢)	2017-03-31	김현	926	0
89682	어느 시골 청년의 감동적인 사랑이야기 \|1\|	2017-03-31	김현	1,125	0
89694	우리들의 삶에서 절실함이 없을 때.......	2017-04-01	유웅열	838	0
89701	왜 사느냐고 묻는다면? \|1\|	2017-04-02	유웅열	982	0
89706	사순 시기에 묵상할 수난 그리고 뜻하지 않은 일들..... \|1\|	2017-04-03	유웅열	860	0
89709	내 삶의 나이테는 어떤 모습일까? \|1\|	2017-04-04	김학선	758	0
89712	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? \|1\|	2017-04-04	유웅열	790	0
89717	그냥 눈물이 나요 \|1\|	2017-04-05	강헌모	909	0
89719	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.	2017-04-05	유웅열	619	0
89727	호사를 누리는 시간 \|1\|	2017-04-06	강헌모	838	0
89731	성경 말씀 중에서 우리들의 마음을 붙드는 말씀들.	2017-04-06	유웅열	1,006	0
89736	* 행복회로 * (행복목욕탕)	2017-04-07	이현철	1,199	0
89740	하느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서..... \|1\|	2017-04-08	유웅열	831	0
89743	일요일 아침에 - 새로운 봄을 맞으며 \|1\|	2017-04-08	김학선	1,157	0
89747	악령 그리고 더러운 영은 분명 있다.	2017-04-09	유웅열	918	0
89748	내 작은 소망 \|1\|	2017-04-09	허정이	880	0
89751	Brooklyn Botanic Garden의 봄	2017-04-10	김학선	799	0
89752	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	2017-04-10	강헌모	1,130	0
89763	사랑의 금전 출납부 \|1\|	2017-04-12	강헌모	903	0
89773	인연의 우체통	2017-04-14	김현	1,143	0
89782	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\|2\|	2017-04-15	강헌모	849	0
89788	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	2017-04-16	강헌모	888	0
89789	귤이 참 맛있네	2017-04-16	강헌모	962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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