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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429 공중전화카드 보내고 싶은데요 2006-06-29 이영란 2000
101487 사랑하는 마리아 / 패티김 2006-07-01 노병규 2002
101497 [너는 한 번이라도 뜨거웠냐..]-펌- |3| 2006-07-01 사두환 2000
101731 ♡※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※♡ 2006-07-06 박명숙 2001
102007 *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방법* 2006-07-13 박명숙 2001
102038 진주를 마신 클레오파트라....(1) |3| 2006-07-14 홍선애 2001
102419 [음악감상]주일은 막춤 트로트 메들리로<펌> |2| 2006-07-23 신희상 2003
102559 " 나 여기 잠들다." 2006-07-26 염인숙 2000
102890 시원한 용경협(龍慶峽) |9| 2006-08-04 배봉균 20010
103492 윤종국마르꼬 신부님 사제서품 15주년을 축하 드립니다. |1| 2006-08-20 신희상 2002
103662 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소서!... 2006-08-25 박우식 2000
104466 만병통치약 아스피린 |4| 2006-09-19 이장성 2003
106258 구이지학(口耳之學), 각립대좌(角立對坐), 구두삼매(口頭三昧), 도학선생( ... |2| 2006-11-20 배봉균 2005
107440 [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] 51- 십계명 속의 보물찾기: 제8계명 |1| 2007-01-06 홍추자 2001
107459 "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" 만 "과유불급"이었습니다 |2| 2007-01-07 신성자 2003
107852 구속자와 구속은총을 받은자... |4| 2007-01-13 김재흥 2006
108257 시인 이해인 수녀, 청소년과 만나다. 2007-01-27 강점수 2001
109034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2007-03-02 장병찬 2001
109042 [강론] 사순 제 2주일 - 영광스러운 변모 (故 김용배 신부) 2007-03-03 장병찬 2001
109108 사순 제 2주간 월요일 복음 |1| 2007-03-06 김양순 2000
109279 ☆★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★☆ |2| 2007-03-15 박명숙 2003
109932 교황의 응수… ‘反다빈치 코드’ 책 펴내 |1| 2007-04-17 이용섭 2000
110682 기도 2007-05-07 이경숙 2000
111503 은총받는 명동대성당 어버이 <세라핌 합창단> 단원 모집 2007-06-14 이재수 2001
111693 "금이빨 현상, 성경적 신유은사로 보기 어렵다" 2007-06-27 이용섭 2000
111721     Re:빈야드 운동과 그와 유사한 가르침에 대한 평가 2007-06-28 이용섭 420
112159 침묵하는 연습 2007-07-20 이병렬 2001
112266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2007-07-24 구현숙 2001
112442 어떠한 나라의 언어로 번역이 되더라도.. 2007-07-31 소순태 2003
112862 좋은 친구를만나고 좋은 하느님을 만나서 기뻐요 |1| 2007-08-21 신선희 2002
113654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16 / 안데스 - Ted Carrasco |20| 2007-09-25 배봉균 20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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