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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6165	가슴 찡한 이야기 \|1\|	2019-10-08	유웅열	1,055	2
96164	이번 주 선택한 성구 : 루카 17장 19절 \|1\|	2019-10-08	유웅열	654	1
96163	광야	2019-10-08	이경숙	592	1
96162	아무도 나를........ \|1\|	2019-10-08	이경숙	661	3
96161	내가 끓인 된장찌개를 먹으며 \|1\|	2019-10-07	김학선	1,036	2
96160	★ 묵주기도를 통한 영적인 부활 \|1\|	2019-10-07	장병찬	930	0
96159	아름답게 늙는다. \|1\|	2019-10-07	유웅열	572	2
96158	한번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\|1\|	2019-10-07	유웅열	588	1
96157	웃자! 마음, 얼굴, 그리고 영성으로. . . . \|1\|	2019-10-07	유웅열	658	1
96156	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\|1\|	2019-10-07	김현	643	3
96155	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\|1\|	2019-10-07	김현	577	2
96154	만날 때마다 하면 좋은 말 25가지 \|1\|	2019-10-07	김현	663	2
96153	유엔평화대사 임명된 이돈희 대표	2019-10-06	이돈희	824	1
96152	운명과 숙명이라지만. . . . . \|1\|	2019-10-06	유웅열	641	1
96151	늙고 있다는 기쁨 \|1\|	2019-10-06	유웅열	603	1
96150	★ 복자 알라노와 묵주기도의 구조 \|1\|	2019-10-06	장병찬	857	0
96149	노후 \|1\|	2019-10-05	이경숙	742	1
96147	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\|2\|	2019-10-05	유웅열	644	1
96145	늙었다는 의미의 노인은 없다. \|2\|	2019-10-05	유웅열	724	1
96144	★ 묵주기도의 성인들 \|1\|	2019-10-05	장병찬	901	0
96143	핼복을 나누는 사람들 \|1\|	2019-10-05	유웅열	649	1
96142	청와대와 검찰 간의 갈등에 관화여.. . . . . \|2\|	2019-10-05	유웅열	829	4
96141	오늘을 사랑하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 \|1\|	2019-10-05	김현	760	1
96140	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\|1\|	2019-10-05	김현	691	1
96139	찾아갈 벗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\|1\|	2019-10-05	김현	799	1
96138	★ 10월 5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\|1\|	2019-10-05	장병찬	948	0
96137	존경받는 노후생할	2019-10-04	유웅열	557	0
96136	화요회 소색지 270호의 후편	2019-10-04	유웅열	485	0
96135	화요회 소식지 제 270호의 전편	2019-10-04	유웅열	526	0
96134	인생의 황혼도 아름답다.	2019-10-04	유웅열	52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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