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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395 정의구현사제단은 정신병자 집단이고 사탄의 똘마니들인가? 2022-11-14 박종영 1,26619
28103 이소사 성당 (제발 자중하시길!) 2002-01-02 정베드로 1,26529
203535 침묵은 금이다. |3| 2014-01-21 양명석 1,26513
210296 감곡성당 순례자의 집 ( 성모님 포근함을 느껴 보세요 ) |1| 2016-02-11 윤승화 1,2651
211857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6-12-17 주병순 1,2653
21194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7-01-01 주병순 1,2653
214705 청정지역 수련회 장소를 추천합니다 2018-03-22 박근수 1,2650
214713 [기고] 2018년 남북정상회담과 조미정상회담에 대한 몇 가지 단상(2부) ... 2018-03-23 이바램 1,2650
217781 [미니소설] 낙태죄 2019-04-11 변성재 1,2650
219712 롤러코스터 인생 / 코로나 19 바이러스 쯤이야! 2020-02-27 박윤식 1,2652
219889 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 2020-03-22 장병찬 1,2650
219980 봄날의 꿈 정애련 시, 곡 Sop 최은혜 pf 이민정 2020-04-04 박관우 1,2650
221091 ★ 시급하고 긴요한 점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3 장병찬 1,2650
221841 정성이란 진심이 와 닿다 |1| 2021-01-26 박윤식 1,2654
223844 성요셉 희년을 맞이하여 12월 8일 마지막 희년의 선물을 받아가세요 2021-11-09 김흥준 1,2650
11856 의사의 아내로 20여년을 살아오며.. 2000-06-25 김혜연 1,26470
12312     [RE:11856] 2000-07-15 조규수 3012
28482 성주간 부활 전례성가 악보집을 내며... 2002-01-11 심재영 1,2642
46194 추기경님의 언론과의 새해 대담 2003-01-02 현명환 1,26417
108514 관리자로부터 경고를 받으니 마음이 평화로와집니다. |6| 2007-02-08 신희상 1,26417
189185 신부님.." 좀 미안한데, 사실 어제 먹었죠"... |4| 2012-07-16 임동근 1,2640
205257 바티칸 부활 성야 미사를 주례하시는 교황성하 |3| 2014-04-20 김정숙 1,2641
213179 모두 형제다 2017-08-16 유경록 1,2640
217405 우리가 바라는 사제...신부님.. |3| 2019-02-04 주화종 1,2644
219379 [2월2일공연]제7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/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Ⅶ 2020-01-14 강수정 1,2641
223515 09.19.연중 제25주일."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... 2021-09-19 강칠등 1,2641
223584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21-09-29 주병순 1,2640
22698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. ‘피앗’ 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1,2640
227218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3-02-12 장병찬 1,2640
18990 난.. 사무원... 2001-03-30 이정숙 1,26356
26087 방황하는 신자들 2001-11-05 조성제 1,26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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