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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만 오면 떠 내려가는 통나무 다리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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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26 |
유재천 |
2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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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은 혼란하고 동요하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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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5 |
박종진 |
2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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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08 ) 우리들의 잊혀진 고향 (달집 사르기, 지신굿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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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1 |
유정자 |
2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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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 -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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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7 |
유웅열 |
2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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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제르뜨루다의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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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8 |
장병찬 |
23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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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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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7 |
유재천 |
238 | 1 |
| 13270 |
한달이 지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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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8 |
정영희 |
2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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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를 위하여 사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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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9 |
장병찬 |
23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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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dge over troubled water - Simon & Garf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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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1 |
노병규 |
2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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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2박3일 일정으로 양지리조트로 떠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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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3 |
김동원 |
23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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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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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양다성 |
23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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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신앙들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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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9 |
장병찬 |
23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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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2주일 강론 "주의 길을 닦으라" (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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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장병찬 |
23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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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주님, 주님의 길을 저에게 가르쳐 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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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주병순 |
23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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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친구여, 손금도사 보다는 주님께 간구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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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9 |
이정원 |
2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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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시기 4월 아침 찬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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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1 |
김근식 |
2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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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콜(박유진)신부님의 유럽여행이야기<2>/유럽으로 향하는 기내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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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8 |
조경희 |
2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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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몬..너는 행복하다(Blessed are you, Simon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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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8 |
남재남 |
2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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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계 안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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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2 |
원근식 |
2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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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날도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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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4 |
홍추자 |
2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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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나는 당신의 영원한 비밀이 되고 싶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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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0 |
김동원 |
23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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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오늘도 많이 더웠지유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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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3 |
김성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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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고와 비판이 상처로 남을 때[가성239]거룩한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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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1 |
원종인 |
23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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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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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4 |
박춘식 |
2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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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w can Heaven love me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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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4 |
유웅열 |
23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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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이야기와 국립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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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8 |
정명철 |
2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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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과 같은 하느님의 음성을 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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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5 |
최윤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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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몫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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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0 |
정명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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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의 절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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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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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우리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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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7 |
김순옥 |
238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