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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13 의약분업 얘잡는다!!! 2000-08-07 이득재 2004
13076 프랑스언론이 비웃는 한국의약분업 2000-08-17 노윤구 20011
13196 "천주교회사에 빛나는 동정부부" 2000-08-20 박정숙 2002
13233 불교계에서도 2000-08-22 필신혜 2004
13777 돈보스코 4행시로 상품을 타가세요! 2000-09-06 양승국 2001
14124 주일학교 2000-09-24 이영미 2001
14289 박 베드로형제님 환영.... 2000-10-03 장진숙 2001
14574 1 고린토 7;1-40 2000-10-16 진복자 2004
15803 사랑은 이제 그만...... 2000-12-20 임승익 2000
16432 고통의 상처 그 깊이만큼 하느님은 오신다 2001-01-02 정중규 2007
19553 교황 부활 메시지 2001-04-16 이대성 2003
21610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에관하여 2001-06-26 송문숙 2000
22228 조기득형제님께(영어성서) 2001-07-11 윤도성 2004
22369 신문다운 신문 2001-07-13 이주형 2003
22616 일기예보를 보면서... 2001-07-18 조재형 20012
23575 하느님 현존수업 (라이문도 신부님) 2001-08-15 김은영 2001
24118 통신교리에 대한 안내 2001-09-06 서지나 2001
25347 고3 그리고 Enter 2001-10-16 송현주 2000
26730 가입인사는 어디에? 2001-11-23 이정환 2001
26751     [RE:26730]환영합니다. 2001-11-24 조남국 620
27647 [모집]편집기자 2001-12-17 레지오 마리애 2000
29177 1 월 29 일 사람은 사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2002-01-28 방진선 2001
29205 1 월 30 일 현명한 대화 2002-01-29 방진선 2000
29786 역대기상 7;1-8;40 2002-02-13 진복자 2003
29906 비신자들을 위한 기도 2002-02-16 김근식 2003
30083 가르멜 영성 (33) 2002-02-22 박종인 2005
30094 라파엘 웨딩 함께일할분 구합니다 2002-02-22 마리안나 2000
30596 오세요~오세요.. 발을 씻어드려요. 2002-03-07 길잡이 2001
30893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시설 해냄공동체 직원모집 2002-03-15 김순철 2000
31135 어느 나그네 2002-03-20 이영자 2002
31366 남 북한 특사 이해가 안가네요 2002-03-25 박병진 2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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