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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484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 순교자 |1| 2005-09-26 양대동 2941
88493 너희 중에서 제일 낮은 사람이 제일 높은 사람이다. 2005-09-26 양다성 831
88501 복 받을 일하면 복 받는다. 2005-09-26 이관희 851
88527 많은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주님을 찾아올 것이다. 2005-09-27 양다성 371
88532 *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* 2005-09-27 장병찬 961
88533 (퍼온 글) 우리의 거울이지요 2005-09-27 곽두하 651
88537 -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 - 2005-09-27 유재천 421
88538 임마누엘 2005-09-27 최혁주 631
88539 사랑의 관계 2005-09-27 최혁주 721
88549 소중한 하루/ 퍼옴 2005-09-27 정복순 1451
88550 * 땅 위의 천사 사제 2005-09-27 주병순 1181
88568 * 골롬반 수녀회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. 2005-09-27 박정옥 991
88572 365일 피정의집 2005-09-27 박인옥 1931
88575 묵주기도 성월... 영상 음악 피정 2005-09-27 이정아 1281
88582 ☆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. 2005-09-28 은주연 1281
88586 †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 † 2005-09-28 노병규 1011
88590 (퍼온 글) 내년에도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? 2005-09-28 곽두하 511
88594 성 벤체슬라오 순교자 2005-09-28 양대동 1201
88595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 2005-09-28 양대동 2091
88603 *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1| 2005-09-28 주병순 1471
88640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? |1| 2005-09-29 장병찬 1111
88642 (퍼온 글) 진정한 참회와 용서란 2005-09-29 곽두하 1571
88646 "성체 존경하며 신심행위 할 때 전대사 받는다" |1| 2005-09-29 허정이 1631
88650 성 가브리엘 대천사 2005-09-29 양대동 2251
88654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하늘과 사람의 아들 사이를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... 2005-09-29 양다성 1101
88680 내마음은 시내되어 2005-09-29 최혁주 561
88683 내면의 소리(아홉, 빈그릇) |3| 2005-09-29 류일형 891
88698 (퍼온 글) 이렇게 참견을 해도 2005-09-30 곽두하 561
88737 슬픔이 있는 사람은 슬픔이 없는 사람처럼 지내고...... 2005-10-01 양다성 1091
88739 시인 이해인 수녀님과 생활성가 가수 김정식님이 노원성당에 오십니다. 2005-10-01 박종배 2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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