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586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/ 이채시인--동영상 낭송시 2015-12-23 이근욱 5940
86602 삶의 매듭을 풀어주시는 성모님 2015-12-25 김현 2,5680
86607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|1| 2015-12-26 강헌모 7430
86609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, 등 2편 / 이채시인 2015-12-26 이근욱 6250
86629 젊음 2015-12-29 유재천 8610
86646 나는 오늘만을 위해(결심의 기도) - 교황 요한 23세 |1| 2015-12-31 김영식 1,1520
86663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|2| 2016-01-03 김현 9580
86672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|2| 2016-01-04 김현 9190
86678 억겁의 세월의 끝에 인연이 된다는 만남 |1| 2016-01-05 김현 1,0840
86689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|1| 2016-01-06 김현 1,5450
86690 새해의 우리, 이랬으면 좋겠습니다, 등 3편 / 이채시인 2016-01-06 이근욱 8120
86691 음식의 변화 |1| 2016-01-06 유재천 7380
86704 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, 등 2펴,동영상 낭송시/이채시인 |1| 2016-01-08 이근욱 7980
86706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016-01-09 김현 9560
86722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|2| 2016-01-11 김현 8650
86726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,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, 등 3편 / 이채시 ... |1| 2016-01-11 이근욱 7460
86747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, 등 3편 / 이채시인 |2| 2016-01-14 이근욱 6500
86749 겨울 끝으로 달려간다 |2| 2016-01-15 김현 7110
86754 겨울밤, 중년의 쓸쓸한 고백, 등 3편 / 이채시인 2016-01-15 이근욱 1,0110
86775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, 등 3편/ 이채시인 |1| 2016-01-18 이근욱 6430
86780 어르신을 모십니다. 2016-01-19 김미선 6680
86794 술취한 아버지 모시고 가는 "오토바이 운전수 아들" 나이 6세 2016-01-21 김현 2,5040
86797 인생을 앞으로 전진시키는 최고의 원동력 |2| 2016-01-22 김현 6900
86825 2월에 꿈꾸는 사랑, 2월에 관한 시 3편 / 이채시인 |1| 2016-01-26 이근욱 1,5970
86831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6-01-27 이근욱 7270
86836 정동진 / 수필 |1| 2016-01-28 강헌모 7850
86847 그대 때문에 따뜻한 겨울, 중년에 만난 당신을 사랑하고,2편/이채시인 |1| 2016-01-29 이근욱 7390
86853 오늘만큼은... 2016-01-30 강헌모 5900
86855 마리아 - 1 |3| 2016-01-30 김근식 7000
87478     Re:마리아 - 1 2016-04-23 김근식 850
86867 2016년 2월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4| 2016-02-01 김영식 2,4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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