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046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4-02-23 장병찬 470
17004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1주간 토요일: 마태오 5, 43 - 4 ... |1| 2024-02-23 이기승 842
170044 감정을 이입하지 않은 사실 보도? |1| 2024-02-23 김대군 901
170043 철학자이자 국문학자인 아빠와 아나운서인 딸의 대화 2024-02-23 김대군 1061
170042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 2024-02-23 주병순 961
170041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5| 2024-02-23 조재형 3648
17004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8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... |6| 2024-02-23 김은경 674
170039 2월 23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2-23 강칠등 1311
170038 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|2| 2024-02-23 박영희 1726
1700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가 무의미해지는 결정적 이유 |1| 2024-02-23 김백봉7 2332
17003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투병중의 ... |1| 2024-02-23 이기승 1171
170035 하늘(3)의 죽음으로 이 세상이 존재한다. (마태5,20ㄴ-26) |1| 2024-02-23 김종업로마노 892
1700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20ㄴ-26/사순 제1주간 금요일) |1| 2024-02-23 한택규엘리사 771
170033 정의??? 사랑입니다. |2| 2024-02-23 최원석 1473
170032 오늘 복음은 참 심오합니다. |2| 2024-02-23 강만연 1594
170031 참으로 정의롭고 지혜로운 의인(義人)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4-02-23 최원석 1987
170030 ■ 이 사순에 바꿀 것은 바꾸어야 /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| 2024-02-23 박윤식 1412
170029 ■ 망각의 호수 / 따뜻한 하루[332] |2| 2024-02-23 박윤식 1622
170028 사랑의 처방전 |1| 2024-02-23 김중애 1735
170027 내 안의 쉼터 |1| 2024-02-23 김중애 1692
170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3) |1| 2024-02-23 김중애 2736
170025 매일미사/2024년 2월 23일 금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금요일] |1| 2024-02-23 김중애 741
17002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1주간 금요일: 마태오 5, 20 - 2 ... |1| 2024-02-22 이기승 1402
170023 † 029.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2-22 장병찬 630
170022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4-02-22 장병찬 670
170021 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1543
170020 당나귀와 코끼리 |1| 2024-02-22 김대군 1371
170019 나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 2024-02-22 주병순 950
17001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아홉 |2| 2024-02-22 양상윤 1382
170017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|2| 2024-02-22 박영희 1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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