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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745 소돔과 고모라가 불벼락으로 멸망한 이유 (?) 2019-04-05 변성재 1,2780
217834 부활의 의미와 중요성 2019-04-22 임희근 1,2780
218152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19-06-21 주병순 1,2780
218304 예수의 십자가처럼, 갈라진 동서남북을 잇자 정의구현전국사제단, 매주 월요일 ... 2019-07-16 유재범 1,2784
218718 ★ 행복한 사람이란 |2| 2019-09-19 장병찬 1,2780
218903 ★ 천사와 장미 /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 2019-10-19 장병찬 1,2780
221181 각자에게 잠재된 화해의 기술 2020-11-01 박윤식 1,2781
223515 09.19.연중 제25주일."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... 2021-09-19 강칠등 1,2781
224605 3월 서울 시내 도보 성지순례 안내 2022-03-02 오완수 1,2780
226170 ★★★† 제19일 -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을 알리시 ... |1| 2022-10-20 장병찬 1,2780
191597 성 제롬 |14| 2012-09-17 이미애 1,2770
191611     Re:성 제롬 2 |1| 2012-09-17 이미애 2940
210657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며 하늘로 올라가셨다. 2016-05-08 주병순 1,2773
210982 (선교의 글) 주보배달선교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입니다.! |4| 2016-07-11 강수열 1,2772
216069 안희정 전 충남지사, 원죄종막의 섭리적 희생제물 2018-08-23 유종범 1,2770
216071     Re:안희정 전 충남지사, 원죄종막의 섭리적 희생제물 |4| 2018-08-24 하경희 3781
216405 정택선 [taeksun]님께 주님의 기도 관련해서 2018-10-06 김재환 1,2770
216417 ▣ 연중 제27주간 [10월 09일(월) ~ 10월 13일(토)] 2018-10-08 이부영 1,2770
218182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9-06-26 주병순 1,2771
219951 가디언, 한국 대 미국 같은 시작 다른 결과: 트럼프 리더십 실패의 기록 2020-04-01 이바램 1,2770
221942 남편의 착각 2021-02-07 박윤식 1,2775
22209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있다 / ... |1| 2021-02-27 장병찬 1,2770
223543 요새 일본의 한국어 교재 근황 2021-09-22 김영환 1,2770
223584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21-09-29 주병순 1,2770
223597 가장 아름다운 약속 |2| 2021-10-01 박윤식 1,2776
226637 ★★★† 69.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. ... |1| 2022-12-05 장병찬 1,2770
29783 진실은폐는 더욱 큰죄가 된다. 2002-02-13 조형권 1,27638
32684 ★★★ 한국카톨릭해체선언(6/10)-주교회의 게시판에서 퍼옴 2002-05-02 스테파니아 1,27638
91068 수능 수험생을 위한 기도.... |8| 2005-11-22 신성자 1,2768
113396 ■참 보기에 좋은 식전식후기도 “십자성호” ■ |5| 2007-09-08 임상호 1,2761
191146 세상에서 가장 많은 수를 모은 가족에 관한 속담 |7| 2012-09-06 배봉균 1,2760
208000 † 2014년 12월 '대림시기' 전례력. 2014-11-29 김동식 1,2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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