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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954 그리스도의 수난 영화를 보고서 2004-04-06 강근용 38816
65050 교우 여러분 !!! 2004-04-07 박요한 35416
65433 그리스도의 수난을 보고... 2004-04-12 황명구 34916
65501 답답한 마음에서 조남국 베드로님께, 2004-04-13 최숙희 22716
65554 총선의 추억 ⑤ 하느님 전상서 2004-04-14 지요하 22716
65593 * 아내와 함깨한 평일미사. 2004-04-15 이정원 30916
65701 65686 배재국님의 글을 읽고..... 2004-04-17 김기홍 23816
65810 여러분... 2004-04-19 정재훈 37916
65821 좁아지는 성당문 2004-04-19 이재실 44816
65826     [RE:65821] 2004-04-19 하경호 1326
65930 나른한 커피한잔의 여유...^^..평화를 빕니다..^^ 2004-04-20 김지훈 31816
65944     [RE:65930]반갑습니다... 2004-04-20 이윤석 617
65970        ^^~~반갑습니다...!! 2004-04-20 김지훈 352
66220 이미영님, 참으세요 2004-04-22 서한규 38716
66318 세상에 없을 것 같은 사람들 2004-04-24 지현정 33816
66333 우리 의식에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. 2004-04-24 정세근 24416
66376 사형수 & 고문기술자 2004-04-24 신성구 40816
66653 혹시 우리는 거룩한 도둑이 아닐까요? 2004-05-03 황미숙 35516
66676     [RE:66653]무겁지 않은 사랑이야기 2004-05-03 이복선 583
66671 북한 동포에게도 완전한 신앙의 자유가 하루 빨리 주어지기를 2004-05-03 박여향 20316
66701 애가 전생의 원수? 2004-05-04 이현철 30216
66763 신부님들의탄핵각하촉구성명서대통령탄핵결정은천벌을받을)짓 2004-05-07 김갑상 52316
66897 한국천주교회는이렇게조종(弔鐘)이울리는가! 2004-05-13 김갑상 48916
66945 민의(民意), 주권 재민, 정의, 정도의 원칙이 재확인된 날 2004-05-14 박여향 26916
67055 만일 돈보스코였다면... 2004-05-18 김평안 22416
67110 완전한 기쁨 2004-05-19 이현철 31416
67140 나 거기 있노라! 2004-05-20 황미숙 22816
67188 김경수님! 한국의 좌익은 악입니다 2004-05-21 황명구 23116
67200     [RE:67188]웃음이 나오네요... 2004-05-21 이윤석 909
67224        [RE:67200] ^^ 2004-05-22 김경수 432
67232           [RE:67224]^^ 2004-05-22 이윤석 332
67233        [RE:67223]^^ 2004-05-22 이윤석 464
67368 (펀글) 진보에 대한 왜곡된 시선이 문제다. 2004-05-27 박난서 24716
67420 박난서님 기득권 이라는것이 2004-05-29 양대동 23816
67431     너도 못하면서 웬말이 그리 많은가? 2004-05-29 유재범 899
68897 제발 자중 하세요 함세웅신부님 |3| 2004-07-16 한영수 37516
69463 110년 전 동학군의 유골을 보고 |2| 2004-07-30 지요하 14616
70155 아버지가 친일파이면 아들도 죄인인가요? |19| 2004-08-18 황명구 31216
70160     역시 황명구씨 답군요... |1| 2004-08-18 이윤석 14213
70169        역시 이윤석씨 답군요.... |6| 2004-08-18 황명구 14611
70420 코메디를 하는구만... |25| 2004-08-27 이윤석 54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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