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64 돌아오지 않는 세 가지 |1| 2004-08-21 김성덕 3476
11062 속에 스며드는 빛...(무얼 닮아야...) |8| 2004-08-21 이영주 2443
11061 청소하고 왔어요~~~~~~ |9| 2004-08-21 이우정 2813
11060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그리워 집니다. |1| 2004-08-21 유웅열 2702
11055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|11| 2004-08-20 이우정 4077
11054 삶의 향기 |6| 2004-08-20 이우정 3575
11053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. - 3 2004-08-20 유웅열 3081
11051 기쁨의 여행 - (5) |2| 2004-08-20 유웅열 2942
11050 내가 하는 말에 대한 묵상 |1| 2004-08-20 김성덕 2824
11049 8월 20일 |1| 2004-08-20 박기웅 1924
11048 연꽃들... |2| 2004-08-20 조숙영 3094
11047 그 시절 수박서리 이야기... |4| 2004-08-20 마남현 2222
11045 친구를 위하여....(펀글) |1| 2004-08-20 강성형 3101
11043 *** '주' 생명의 찬미 *** |1| 2004-08-19 배지애 1940
11042 국수 삶는 날에 2004-08-19 김홍술 3162
11041 이해인 수녀님 새 시집 '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'출간(가톨릭신문) 2004-08-19 신성수 2490
11040 - 운명 과 길 - 2004-08-19 유재천 2531
11038 - 계절에 따른 구수한 시 - |2| 2004-08-19 유재천 2881
11037 8월 19일(초대...) |8| 2004-08-19 박기웅 1913
11036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. |1| 2004-08-19 유웅열 2911
11034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(좋은 생각중에서) |7| 2004-08-19 이영주 2552
11031 굽이 돌아가는 길 |13| 2004-08-19 전철호 2913
11030 (33) 여러분!! |13| 2004-08-19 유정자 3311
11029 성당에 다니는 기쁨 |20| 2004-08-19 마남현 46011
11028 가끔씩 마주보며 걷는 길 - 김숙곤 |2| 2004-08-18 이우정 2414
11027 (32)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|6| 2004-08-18 유정자 2432
11026 바다새 2004-08-18 김성덕 2172
11024 저 연한 가지 끝에 걸린 희미한 불빛 2004-08-18 김성덕 2282
11023 절망, 그 너머 2004-08-18 유웅열 2781
11022 8월 18일(고만 고만 했는데... ) |4| 2004-08-18 박기웅 2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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