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541 살아온 삶, 그 어느하루라도 |1| 2014-12-28 김현 2,5030
83552 송년 엽서 |2| 2014-12-29 김현 2,5300
83558 하얀 겨울 |3| 2014-12-29 허정이 7760
83574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시인 |1| 2014-12-31 이근욱 6390
83576 연말에 바치는 기도 |3| 2014-12-31 김근식 2,4800
83577 2014년 마지막 날 |3| 2014-12-31 유재천 6350
8358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|1| 2015-01-01 강헌모 7770
83589 청주시의 발전을 기대해 보며... 2015-01-02 강헌모 6950
83610 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2015-01-05 이근욱 9930
83611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2015-01-06 김현 2,5580
83615 묵주 기도 19단 2015-01-06 김근식 2,5530
83624 TV 우량 푸로 2015-01-07 김근식 7780
83635 제주 해변, 주상 절리대 |2| 2015-01-09 유재천 2,5760
83645 짝사랑, 짝사랑은 너무 슬퍼, 2편 / 이채시인 2015-01-10 이근욱 7860
83652 성모동상촛불키다머리카락태울뻔했네요 2015-01-11 권희숙 9070
83657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, 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, 2편 /이채시인 2015-01-11 이근욱 8270
83714 당신이어야 합니다 |2| 2015-01-19 강헌모 2,5380
83732 ♠ 진정한 사랑과 아름다운 이별-『님아! 그 강을 건너지 마오』 |2| 2015-01-21 김동식 2,5700
83747 ▷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|1| 2015-01-24 김현 7000
83754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1-24 이근욱 5820
83755 ▷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|2| 2015-01-25 김현 7320
83768 묵주 기도 17단 |3| 2015-01-26 김근식 2,4970
83791 중년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면, 외 2편 / 이채시인 2015-01-30 이근욱 5160
83812 ♣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|1| 2015-02-02 김현 2,4730
83840 중년에 쓸쓸함이 찾아오면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2-05 이근욱 7130
83983 ♣ 푸르름이 물들고 꽃 피는 봄날이 오면 |4| 2015-02-21 김현 1,1090
84007 ♣ 회개는 가슴을 찢는 것 / 2015년 나해, 재의 수요일 묵상 |2| 2015-02-22 김현 2,5690
84026 중년에 부는 바람 / 이채시인 2015-02-24 이근욱 8920
84032 독일 꽃의 섬..낙원같은 마이나우섬 2015-02-25 강헌모 2,5000
84050 ♣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|2| 2015-02-27 김현 1,0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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