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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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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15 거지와 음식점.. 2002-03-22 최은혜 68323
6259 저는 성당 청소부가 좋아요 2002-05-04 김광회 61323
6348 바보 엄마 2002-05-15 박윤경 55123
6617 바보토끼의 사랑이야기 2002-06-20 편종철 2,50923
6645 가장 소중한 것(펌) 2002-06-26 이애령 2,49223
6713 여섯개 반의 손가락 2002-07-08 최은혜 59123
6731 ♥ (실화) 성체의 성모님 (2) ♥ 2002-07-10 조후고 2,54823
7272 좋은글 한편 - 행복해지는 습관... 2002-09-17 안창환 1,01523
7475 100마르크보다 값진 마음 2002-10-17 박윤경 57923
7632 사랑은 발이 없대. 그래서 안아주지 않으면... 2002-11-13 박윤경 2,45723
8260 우리 주위엔 이런 사람도 있겠지요. 2003-02-23 정인옥 67223
8418 아버지의 발자국 2003-03-26 박윤경 1,00623
8419     [RE:8418]무제 2003-03-26 안정희 1972
8932 버스 안에서 2003-07-20 배건기 64923
9243 행복한 사람이란 2003-09-16 이우정 1,69123
9274 [좋은글]나... 2003-09-25 안창환 2,49823
9565 핑크빛 보드라움이....... 2003-11-28 이우정 61423
9694 친구의 마지막 무대...... 2003-12-29 이우정 64723
27114 * 내가 여기(따뜻한 이야기)에 오고픈 이유는? |20| 2007-03-18 김성보 2,50423
30245 *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|17| 2007-09-27 김성보 2,62623
33060 * 은총의 주일날 <박광자의 회화>와 함께~ |28| 2008-01-20 김성보 2,48123
33443 * 그렇게 담아본다... 지금 이대로가 가장 행복이라고... |17| 2008-02-04 김성보 2,43023
39625 ** 사랑해요 아버님!!! 오래 사셔야해요 ...♡ |13| 2008-10-29 김성보 2,49323
43754 주님! 이 영혼 돌보소서! 애도하는 마음으로 올림니다. |12| 2009-05-24 신영학 1,27123
53778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|1| 2010-07-30 김미자 63923
53780 황홀한 고백 - 이해인 |1| 2010-07-30 김미자 86923
83297 ♣ 가슴 먹먹한 사연 ♣ |7| 2014-11-24 박춘식 2,54623
83555 평생 최고의 선생님 |11| 2014-12-29 강헌모 2,47423
416 아름다운 영혼을 가슴에 묻습니다 1999-06-12 곽일수 2,47422
741 일곱 번째 난장이를 기억하시나요 1999-10-21 박지윤 2,60422
743     [RE:741] 1999-10-22 김원곤 2943
767 가을엔 이런 사랑을.. 펀글 1999-11-03 안정현 2,515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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