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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191 슬픈 일과 기쁜 일들 2004-05-21 지요하 2029
67527 어머니의 눈물을 갖게 하소서 2004-05-31 지요하 20215
68878 박병선씨... |8| 2004-07-16 이윤석 2027
68880     Re:존재가치에 대해 말씀 하시고 싶은가요? 2004-07-16 박병선 540
70447 ***게시판 흐리는 글 삭제하세요*** |5| 2004-08-27 장순원 2024
70479 동물 시리즈 11 |11| 2004-08-29 배봉균 20214
70618 침묵피정... 2004-09-02 조숙영 2021
71886 나는 오늘도 바다를 휘젓고 싶다 2004-10-01 이봉하 2022
72471 역사적 교훈 시리즈 17 |18| 2004-10-11 배봉균 20210
72771 '서해교전 영웅' 이희완 대위 결혼 |13| 2004-10-14 황명구 2026
72835 길잃은 목자 |3| 2004-10-16 김현욱 2029
72970 주님께서는 함부로 단죄하지 말라 하셨지요 2004-10-18 남상덕 20210
73611 가을이 왔다, 우리 사랑을 하자 - 용 혜원님의 시 |25| 2004-10-27 정재훈 2029
74218 낙태지지 가톨릭 신자 정치인과 영성체-(김신) |1| 2004-11-07 양정웅 2029
75923 답답한 교계현실 책임지려 교회 떠납니다/newsnjoy |9| 2004-12-05 신성자 2028
76686 100년전 부산,지금의어디쯤일까.. ??? ^J^ |15| 2004-12-17 노병규 2025
77444 심심해서........웃기는 갤러리 |3| 2005-01-08 신성자 2028
78151 김일성·정일저술,수능서적지문으로인용-dailian- |4| 2005-01-24 황명구 2026
80813 부활절날에 세례받아요 |4| 2005-03-25 김민수 2023
81103 [▶◀]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위한 위령기도 2005-04-03 노병규 2020
81272 교회의 길인 가정 /교황 요한바오로 2세 2005-04-10 노병규 2022
81801 가슴이라고 같은 가슴이랴 2005-04-28 노병규 2023
82995 빈 난자연구?-->본인의 정자로 연구하심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..... 2005-06-02 전태자 2024
83010 미움(Odio) |4| 2005-06-02 황명구 2027
83498 난치병으로 죽어가는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지 않다는 말인가 |14| 2005-06-13 박영도 2022
84165 단순함과 항구함, 그리고 간절함 2005-06-27 노병규 2024
85014 좋은 소식 Good news 우담바라 우후죽순? |12| 2005-07-13 신성자 20211
85043 한국.성모님 사랑 47년-하안토니오 몬시뇰 서임 미사 |3| 2005-07-13 옥수복 2026
86032 비울것과 채워야 할것 2005-08-02 노병규 2023
86388 일본 중국이 보는 성웅 이순신" (펌) |3| 2005-08-11 조길영 2026
87140 한없는 애수(哀愁)...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|7| 2005-08-29 정중규 20211
87175     Re:한없는 애수(哀愁)...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|1| 2005-08-30 이철수 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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