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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901 어느 후진국 기차이야기의 독후감.... 2010-08-27 김형운 2002
163882 자신의 생각을 비워야 순명할 수 있습니다. 2010-10-04 김지현 2004
163977     Re:옳으신 말씀입니다. 2010-10-06 김용창 640
164900 "서로 사랑하여라" 2010-10-25 홍종석 2003
165349 순수 그리스도 따름, 자기 내어 줌 [완전한 가난] 2010-11-02 장이수 2004
165367 남산 공원에서 산책하며 2010-11-03 유재천 2002
165493 사랑으로 바라보게 하소서. 2010-11-04 곽운연 2003
166579 낙태 예방과 생명수호를 위한 신앙 교육 및 인문학 강의를 소개해 드립니다. 2010-11-18 이광호 2001
170075 걱정했는데...잘 있었구나~ ! 2011-01-20 배봉균 2004
172221 낙엽 속에서 뭔가를 찾아 입에 문.. 2011-03-10 배봉균 2008
172248 Combi 2011-03-11 배봉균 2007
173401 봄기지개 트는... 2011-03-28 배봉균 2006
173435 십자가 아래서 맺어진 관계 2011-03-29 김초롱 2007
173500     Re:십자가 아래서 맺어진 관계 2011-03-30 이수석 710
174301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11-04-13 주병순 2003
174631 4월 2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 2011-04-22 장병찬 2001
174816 4월 2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2011-04-28 장병찬 2001
174825     Re:4월 2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2011-04-28 전민성 931
174900 [5월 1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|2| 2011-04-30 장병찬 2002
176578 단순한 기도 2011-06-16 이민숙 2001
176580 기구에 대하여 |1| 2011-06-16 김광태 2002
176869 환호 (歡呼) 2011-06-22 배봉균 2000
177668 [동영상] 교황님과 트위트 ( Pope and Tweet ) 2011-07-19 장병찬 2000
178017 He Will Have To Go |4| 2011-07-29 배봉균 2000
178401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1-08-07 주병순 2000
178528 여름 같은 내 사랑아 /이채시인 사진배경으로 2011-08-12 이근욱 2000
178806 생각 중.. |2| 2011-08-20 배봉균 2000
179544 환갑이 되기 전에 2011-09-05 신성자 2000
180457 머리는 지체이다 / 아니다 [첫째 기독교인] |3| 2011-10-01 장이수 2000
180495 예수님께서 언제부터 그리스도였을까요? 2011-10-03 홍세기 2000
180970 체육회, 본당의 날 |5| 2011-10-13 유재천 2000
181446 도착과 동시 출발 2011-10-26 배봉균 2000
181447     Re: 속담 (俗談) |6| 2011-10-26 배봉균 4090
181811 아름다운 가을 |2| 2011-11-06 유재천 20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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