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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2312	하느님의 선물 \|2\|	2004-12-08	이영주	473	1
12311	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. \|1\|	2004-12-08	신성수	414	4
12310	당신이 살아가는 날들 \|2\|	2004-12-08	권상룡	369	3
12308	동문서답 영어회화^^* (펌) \|4\|	2004-12-07	이현철	438	3
12307	(89) 나 아직 살아 있음에..... \|22\|	2004-12-07	유정자	407	3
12305	마리아 동생의 비밀(펌) \|9\|	2004-12-07	황현옥	441	2
12304	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- 성서를 읽기 전에. . . . \|2\|	2004-12-07	유웅열	366	3
12303	예수님은 남을 억압으로 몰아세우지 않으셨다. \|1\|	2004-12-07	유웅열	282	1
12301	한 발자국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\|1\|	2004-12-07	신성수	502	2
12300	- 한 민족을 위한 기도를 - \|4\|	2004-12-07	유재천	225	2
12297	40년 전에 버린나무(펌) \|25\|	2004-12-06	황현옥	618	9
12296	(88) 이게 바로 내자리인 것을! \|18\|	2004-12-06	유정자	407	2
12295	21세기 가톨릭 지성인의 역할과 사명 \|1\|	2004-12-06	유웅열	221	0
12294	아내에게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 \|1\|	2004-12-06	박현주	465	0
12293	근심 걱정 없이 살수 있을까 ?	2004-12-06	유웅열	339	0
12292	이철 신부님이 글입니다. \|1\|	2004-12-06	이영주	446	2
12291	친구에 관한 모음 글 \|1\|	2004-12-06	유웅열	338	2
12290	암 투병 중에도 이웃사랑, 백용수 신부님 선종(연합뉴스에서 담습니다.)주님 ... \|8\|	2004-12-06	신성수	334	1
12289	사랑의 학교 \|2\|	2004-12-06	이종하	272	1
12288	물과 기름의 사랑이야기 \|14\|	2004-12-06	김엘렌	496	1
12286	- 수고하시는 분 들의 저력 - \|6\|	2004-12-05	유재천	274	0
12285	어머니의 사랑(펌) \|16\|	2004-12-05	황현옥	519	2
12284	보르네오에서 만난 사람들	2004-12-05	권태하	227	1
12283	도토리 2탄 \|2\|	2004-12-05	유낙양	209	2
12282	사람만이 희망이다 (박노해) \|4\|	2004-12-05	이현철	311	4
12281	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(茶) \|6\|	2004-12-05	신성수	368	0
12280	자기 자리지키기... \|3\|	2004-12-05	신성수	241	0
12279	- 침울한 이야기 - \|9\|	2004-12-05	유재천	237	0
12276	그는 모릅니다. \|11\|	2004-12-04	황현옥	367	1
12273	(자작시) 겨울비	2004-12-04	신성수	191	1
12278	Re:(자작시) 겨울비 \|1\|	2004-12-05	김금주	83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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