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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3250 다니엘이 꿈과 그 뜻을 밝히다. 다니엘서 (24~45) 2017-08-28 이석균 1,2751
213670 고사를 하는 것 보니 끔찍하더라 |2| 2017-11-07 변성재 1,2751
214241 말씀사진 ( 1코린 7,32 ) 2018-01-28 황인선 1,2752
214255 사제(부제) 수품자를 위한 기도 |1| 2018-01-31 이윤희 1,2754
214325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! 12 - 섹스칼럼니스트 은하선, 당신의 욕망 ... |3| 2018-02-11 하경희 1,2750
215962 '한달살이'하는 삼양동 옆집에서 40대 사망... 박 시장 일정 취소하고 ... 2018-08-09 이바램 1,2753
215969     Re: 박원순 시장 ‘밥 배달’ 위해 휴일에 동원된 서울시 공무원들 2018-08-09 하경희 1780
218070 지역감정 클리닉 (천리길도 한 걸음부터) 2019-06-10 변성재 1,2751
219876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과 한국 천주교회 신자분들께 드리는 담화 ... 2020-03-20 유재범 1,2753
221999 떨어진 도토리를 보면서 |3| 2021-02-13 박윤식 1,2755
226935 † 요양소에서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1,2750
227055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3-01-26 장병찬 1,2750
9157 삼각지성당과 박은종 신부님(2) 2000-03-12 김대포 1,27442
29783 진실은폐는 더욱 큰죄가 된다. 2002-02-13 조형권 1,27438
210783 양근성지 순교자 현양대회(2016. 5. 29. 주일) 사진 화보 2016-06-02 박희찬 1,2740
211103 교황님, 천주교회 여성 부제직에 관한 연구위원회 구성 ! 2016-08-03 박희찬 1,2742
214134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23> (6,7-13) 2018-01-13 주수욱 1,2742
214397 “’인내’란 체념이 아니라, 자신의 한계와 대화하는 것” 2018-02-20 이부영 1,2740
216597 폭리 2018-10-20 김수연 1,2741
216614 양재오 신부 지음《지금도, 바람이 분다: 삶과 꿈 그리고 늙어감에 대하여》 2018-10-22 양재오 1,2741
217745 소돔과 고모라가 불벼락으로 멸망한 이유 (?) 2019-04-05 변성재 1,2740
217834 부활의 의미와 중요성 2019-04-22 임희근 1,2740
219830 <차이코프스키의 생애와 음악> 2020-03-13 이도희 1,2741
219885 백건우(요셉마리)님,윤정희(손미자. 소화데레사)님 감사드립니다. 2020-03-21 김남희 1,2743
220152 자유의지 |1| 2020-05-01 박주환 1,2744
221181 각자에게 잠재된 화해의 기술 2020-11-01 박윤식 1,2741
224585 02.28.월."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."(마르 10 ... |1| 2022-02-28 강칠등 1,2741
226931 ★★★★★† 117.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 ... |1| 2023-01-14 장병찬 1,2740
32684 ★★★ 한국카톨릭해체선언(6/10)-주교회의 게시판에서 퍼옴 2002-05-02 스테파니아 1,27338
203500 염수정 추기경 첫 외부 일정…노숙인 시설 방문 |8| 2014-01-19 이병렬 1,27324
211462 천주교 수원교구 국악성가 한울림합창단 단원모집 2016-10-04 이기승 1,2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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