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748 ++ 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++ 2013-08-01 김정현 4110
78755 "누가 주님에게 곡식 제물을 예물로 바칠 때에는,...(레위 2, 1-2) 2013-08-02 강헌모 3850
78756 짝사랑에 관한 시 4편 /이채(경남도민신문 2013/8/2 칼럼) 2013-08-02 이근욱 3480
78759 오늘의 묵상 - 178 2013-08-02 김근식 2130
78767 레위기 3 - 4 장 2013-08-03 강헌모 2420
78768 당신의 아름다운 동행이 되고 싶어요 / 이채시인 2013-08-03 이근욱 3040
78771 나의 변화 2013-08-03 유재천 4590
78774 기도 2013-08-03 이경숙 3240
78775 오늘의 묵상 - 179 2013-08-03 김근식 2980
78776 앙상한 팔 뒷꿈치! ----- 2013-08-03 강현기 4720
78781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013-08-04 김현 4900
78783 누가, 사람들이 생각 없이 맹세하며 말할 수 있는 ....(레위 5, 4- ... 2013-08-04 강헌모 3770
78784 고개숙인 사람 2013-08-04 유해주 4120
78785 기도 2013-08-04 이경숙 3060
78786 오늘의 묵상 - 180 2013-08-04 김근식 3140
78787 특별한 음악피정'참 아름다운 노래'를 소개합니다~~~^^* |1| 2013-08-04 맹영석 4950
78792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2013-08-05 김중애 6130
78793 그리운 추억 2013-08-05 유해주 3910
78795 오늘의 말씀 - 181 2013-08-05 김근식 2450
78796 중년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면 / 이채시인 2013-08-05 이근욱 2850
78797 레위기 6 - 7 장 2013-08-05 강헌모 2310
78798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50 회 2013-08-05 김근식 2470
78805 바람 잘날없는 광야길~ 2013-08-06 이명남 3570
78806 아뿔사~ 그림의 떡이라니! 2013-08-06 이명남 4140
78807 아! 옛날이여... 40년세월. 2013-08-06 이명남 5240
78809 삶의 의미 2013-08-06 유재천 4880
78812 레위기 8 - 9 장 2013-08-06 강헌모 2930
78814 당신이 하는 말 2013-08-06 강헌모 4050
78822 여러분은 만남의 천막..... (레위 10,7) 2013-08-07 강헌모 3310
78824 인 연 2013-08-07 유해주 5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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