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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8484	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/ 이채시인	2013-07-15	이근욱	347	0
78486	오늘의 묵상 - 160	2013-07-15	김근식	292	0
78487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47 회	2013-07-15	김근식	274	0
78489	명동 성당 뒷 이야기 - 8	2013-07-15	김근식	485	0
78499	마음에서 우러나와 나에게 바치는 것이면....(탈출 25, 2)	2013-07-16	강헌모	376	0
78504	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 / 이채시인	2013-07-16	이근욱	460	0
78505	오늘의 묵상 - 161	2013-07-16	김근식	302	0
78507	파티마 성모님께 묵주 기도를 - 15	2013-07-16	김근식	365	0
78508	부부를 위한 글	2013-07-16	강헌모	654	0
78518	탈출기 26장	2013-07-17	강헌모	245	0
78520	오늘의 묵상 - 162	2013-07-17	김근식	265	0
78526	변덕스런 마음 \|2\|	2013-07-17	유재천	395	0
78535	" 아카시아 나무로 제단을 만들어라.....(탈출 27, 1- 3)	2013-07-18	강헌모	307	0
78538	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	2013-07-18	강헌모	349	0
78540	오늘의 묵상 - 163	2013-07-18	김근식	236	0
78550	갈수록 태산인 당신의 말씀~	2013-07-19	이명남	331	0
78551	다른 생명들과의 공생을 위하여	2013-07-19	김영완	279	0
78552	중년의 갈증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7.19 칼럼)	2013-07-19	이근욱	323	0
78554	너의 형 아론이 입을 거룩한 옷을..... (탈출 28, 2.4-5)	2013-07-19	강헌모	244	0
78555	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 -꼭 읽어보세요	2013-07-19	이근욱	452	0
78556	오늘의 묵상 - 164	2013-07-19	김근식	206	0
78565	엄마 소원이니 제발	2013-07-20	류태선	419	0
78569	오늘의 묵상 - 165	2013-07-20	김근식	228	0
78570	수타사에서	2013-07-20	유해주	293	0
78574	가진 사랑과 주는 사랑	2013-07-21	원두식	406	0
78577	[분향제단] 아론은 그 제단 위에다 향기로운 향을 피우는데,...(탈출 3 ...	2013-07-21	강헌모	238	0
78586	우리의 행복	2013-07-21	이문섭	316	0
78595	엿새 동안은 일을 할 수 있다. 그러나....(탈출 31, 15)	2013-07-22	강헌모	210	0
78596	홍천 물놀이장에서 \|2\|	2013-07-22	유재천	375	0
78597	당신은 내게 눈부신 선물입니다.	2013-07-22	김중애	41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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