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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466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|1| 2011-08-10 주병순 2050
178901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|1| 2011-08-22 이근욱 2050
178911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길~~~ |1| 2011-08-23 이봉연 2050
178921 2011-08-23 안대훈 2050
178929     Re:오늘 출근길에서.. 2011-08-23 하경호 1640
180272 [교회상식 요모조모] 삼보일배 |1| 2011-09-27 홍세기 2050
180274     [경향]에 실린 기사 -기도는 대화다 |1| 2011-09-27 홍세기 2500
180318 나이가 들수록 2011-09-28 박영진 2050
180379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66 - 철쭉꽃동산 石花村 사진 모음 |2| 2011-09-29 배봉균 2050
180562 [RE:180560]정확히 알고 글 좀 쓰시길... |2| 2011-10-05 곽일수 2050
181188 오랑우탄 ㅣ ♬ 그대 그리고 나~ ♪ |6| 2011-10-18 배봉균 2050
181195     Re:보노보 (Bonobo) |6| 2011-10-18 배봉균 1540
181192 의심(疑心) & 욕심(慾心) |10| 2011-10-18 배봉균 2050
181361 점등인의 별에서 |1| 2011-10-22 정란희 2050
181954 마음을 고요히 한다는 것 |8| 2011-11-09 정요섭 2050
182231 색깔을 따라 다닌 바보들이 있다 [말씀이 인간해석] |7| 2011-11-16 장이수 2050
183861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/ 이채 2012-01-12 이근욱 2050
183896 사랑은 구원을 위한 또다른 공동제물 아니다 [봉헌] 2012-01-13 장이수 2050
183931 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 2012-01-14 이근욱 2050
184965 '진리의 성령'을 감추는 이유가 있다 [속이는 신부] 2012-02-14 장이수 2050
184986 천국과 지옥 |6| 2012-02-14 신성자 2050
185205 역사적 예수연구가 복음적예수를 악으로 부르는 이유 |10| 2012-02-19 장이수 2050
185217     지나온 글 살펴보면 됩니다 / 몇개의 지난 글 2012-02-20 장이수 730
185752 탈북자 북송과 강정마을 문제 |4| 2012-03-08 박재석 2050
185940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2012-03-11 신성자 2050
185955     Re:사랑했지만 2012-03-12 정란희 820
186969 봄 (春).. 성남시 율동공원 2012-04-23 배봉균 2050
187567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. 2012-05-23 김형기 2050
187843 시원~ |2| 2012-06-02 배봉균 2050
188000 오는 6월24일 주일,제34회 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 2012-06-08 박희찬 2050
188271 악을 선으로 대하다 [아버지의 자녀] |3| 2012-06-18 장이수 2050
188332 늘푸른나무복지관에서 활동보조서비스를 받아보세요~. 2012-06-20 김보라 2050
188840 지상 2012-07-03 권희숙 2050
189049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13 - 양귀비꽃 |6| 2012-07-11 배봉균 2050
191270 좋아하는 노래 세 곡 |4| 2012-09-09 박영미 2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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