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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281 이전엔 왜 몰랐을까 [기도 공동체 성가72] 2015-11-25 김종업 8050
25280 너에게 난 나에게 넌 |1| 2015-11-24 강칠등 7290
25279 청소년.청년 성가집 |1| 2015-11-23 이효숙 6290
1974 * 친절한 택시기사 * (택시) 2015-11-23 이현철 4980
1973 가장 아름다운 영상을 보여준 영화 10편 2015-11-23 김종업 1,4651
2527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|7| 2015-11-21 강헌모 3575
25276 종점(終點) 2015-11-21 강헌모 2190
25275 이제 가을은 저만치 가버리고..... |2| 2015-11-21 노병규 2351
25274 가는 가을에 꼭 듣고싶은 1곡 2015-11-18 강칠등 5260
1972 * 개보다 못한 사람이 되어서야...* (도그빌) 2015-11-18 이현철 4512
25273 Rain - Ernesto Cortazar(가을비를 맞으며) |1| 2015-11-16 박일진 2161
25272 雨 _-/ -_/ (감미로운 비음악) |8| 2015-11-13 강칠등 3723
1971 * 누가 장애자이고 장애물인가? * (나의 왼발) |1| 2015-11-10 이현철 3670
25271 Autumn Rain - Giovanni Marradi |5| 2015-11-08 박일진 4056
1970 * 누가 우리 아이를 지켜줄 것인가? * (맨 온 파이어) 2015-11-07 이현철 4950
25270 찬찬히 가을을 들여다 보리라 . . . |9| 2015-11-03 노병규 4353
1969 * 흑인이 외계인인가요? * (디스트릭트 9) 2015-11-02 이현철 5461
25269 잊혀진 계절 - 이용 |1| 2015-11-01 박일진 2602
1968 * 누나야, 강변 살자! * (두만강) 2015-10-31 이현철 4900
25268 10월의 마지막 밤 / 이용 |2| 2015-10-31 강칠등 2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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