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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0431	지워지지 않는 못자국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0-04-04	이미경	254	5
50704	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	2010-04-12	마진수	254	0
50807	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	2010-04-15	김중애	254	11
51256	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	2010-05-01	김중애	254	1
52029	자연이 들려주는 말 \|1\|	2010-05-29	조용안	254	2
53179	행복은 언제나 내안에	2010-07-11	김중애	254	0
53590	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\|1\|	2010-07-23	마진수	254	1
53609	내 마음속에 긍정적인 인상 각인하기	2010-07-24	김장섭	254	13
53998	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\|1\|	2010-08-06	마진수	254	2
55097	* 예수님의 일생 (1) *	2010-09-21	김정현	254	2
55263	다니엘 예언서의 말씀	2010-09-29	김근식	254	1
55866	정자나무	2010-10-23	신영학	254	3
56865	땅위를 걷는 기적 \|3\|	2010-12-06	임성자	254	3
62385	[영세자] 인천가두선교단 30번째 영세자 정희영 베로니카 자매님 \|1\|	2011-07-06	문명숙	254	4
63514	당신과 석양의 해변을 거닐고 싶습니다 /이채(영상/이채시인 해변 사진)	2011-08-12	박명옥	254	1
64374	오소서, 주 예수님! \|2\|	2011-09-07	이미성	254	2
64645	꿈과 소망을 그려봅니다	2011-09-14	박명옥	254	0
64930	삶에 있어 \|1\|	2011-09-22	박명옥	254	1
64958	가을...	2011-09-23	이은숙	254	3
65054	친구 사이의 메아리	2011-09-25	원두식	254	3
65092	가을	2011-09-26	김정자	254	0
65201	서울의 숲을 찾아 [1]	2011-09-29	유재천	254	0
65208	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\|3\|	2011-09-29	마진수	254	3
65383	유혹 \|1\|	2011-10-04	김문환	254	3
65642	같이커피를마시고싶은사람 \|4\|	2011-10-13	마진수	254	3
65948	순천만 갈대숲으로.... \|2\|	2011-10-23	노병규	254	4
66241	얼굴	2011-11-02	김문환	254	1
66577	삶의 잔잔한 행복	2011-11-13	박명옥	254	1
66647	주님은 우리에게 직접 찾아오십니다.	2011-11-15	김문환	254	1
70100	영어 회화 - 14	2012-04-25	김근식	25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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