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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416 시편 제 108편 |8| 2005-11-06 장정원 16611
90415 * 소탈하고 집안을 잘 다스리는 대통령 노무현 |5| 2005-11-06 이정원 53114
90448     Re:똥장군 지는 나도 소탈하고 가정은 잘 다스리는데!? 2005-11-07 이상웅 1477
90431     Re:* 소탈하고 집안을 잘 다스리는 대통령 노무현?동네개가 웃겠습니다! |1| 2005-11-07 은주연 2217
90414 당신 앞에 앉게 하옵소서.. 2005-11-06 김용오 1241
90413 신부님 성서총정리 17(1)--성문서 2(집회서, 지혜서, 다니엘, 토비트 ... 2005-11-06 양대동 4140
90411 Cuore E'' Uno Zingaro(마음은 짚시) 2005-11-06 노병규 2116
90410 성체 교리 |1| 2005-11-06 양대동 1352
90409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 2005-11-06 양대동 1252
90407 성체와 펠리칸 |35| 2005-11-06 배봉균 31611
90406 휴일에 듣는곡/감미로운 Cliff Richard 모음곡 |4| 2005-11-06 노병규 2854
90402 지금 지구는 2005-11-06 류일형 1380
90400 세상에 !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. |7| 2005-11-06 배봉균 76510
90401     Re : 없을건 또 뭡니까? - 이강길 |7| 2005-11-06 배봉균 2599
90398 - 선조와 이순신 - |5| 2005-11-06 유재천 2412
90397 하늘 위에도 그대의 노래가 |4| 2005-11-06 노병규 2656
90395 저기 신랑이 온다. 어서들 마중 나가라 ! 2005-11-06 양다성 781
90394 잘 부탁드립니다. |19| 2005-11-06 남희경 43624
90392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상팀브르의 토마스 주교님 ) 2005-11-06 주병순 791
90391 지혜를 찾는 사람들은 그것을 발견하게 마련이다. 2005-11-06 양다성 741
90386 기도를 통하여 필요한 것을 주시는 이유 |3| 2005-11-05 장병찬 1222
90385 시편9편 묵상 [심판하시는 하느님] |3| 2005-11-05 장병찬 2682
90381 아프리카 평원의 들개 "리카온" |20| 2005-11-05 배봉균 26115
90380 시편 제 107편 |7| 2005-11-05 장정원 23511
90379 남산 위에 저 소나무 |5| 2005-11-05 이현철 31510
90378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형제자매님........ |17| 2005-11-05 신희상 3475
90375 이강길 형제님께 2005-11-05 주호식 59623
90373 대중 정치인, 인기있는 엔터테이너 (호랑이한테 덤비는 고양이?) |8| 2005-11-05 박여향 28714
90368 [문] 성모 마리아 평생 동정이시뇨? |1| 2005-11-05 최혁주 1661
90356 풍수원과 바이블파크의 러브스토리(관련자분들께) |1| 2005-11-05 최희정 2114
90354 (46) 억새꽃 사잇길로..... |6| 2005-11-05 유정자 2254
90353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하여. |17| 2005-11-05 나승철 3318
90352 [문] 마리아 천주의 참모친이시뇨? 2005-11-05 최혁주 2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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