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262 연중 시기 2009-01-12 김근식 2582
43000 부활시기 저녁 찬미가 2009-04-13 김근식 2583
43076 솔로몬의 죄(8) 2009-04-17 유대영 2580
43272 에제키엘서 제34장 1-31절 이스라엘의 목자들 2009-04-29 박명옥 2582
44657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7-05 박명옥 2583
45568 분 심 2009-08-14 김중애 2580
46634 가을엔 힘께 하고픈 사람이 있다/시:Madam(낭송:김설하) 2009-10-12 마진수 2582
48229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267 회 2010-01-04 김근식 2581
48598 매태오 복음서 2010-01-23 이영갑 2582
49365 사순 제 1주일-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2-25 박명옥 2584
49419 성 요셉 성월 2010-02-28 김근식 2582
50377 하느님의 손길 2010-04-03 원근식 2584
50682 2010 부활대축일 미사 03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12 박명옥 2584
51520 부활 제6주일-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05-11 박명옥 25811
51521     Re:부활 제6주일-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 2010-05-11 박명옥 1619
54380 <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> 2010-08-22 김영식 2582
57581 휠체어를 미는 아이 2011-01-01 노병규 2583
58606 군산 미룡공동체 우리는 행복했습니다. 2011-02-07 이용성 2582
61606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9 회 2011-06-01 김근식 2580
63287 천 년을 꿈꾸는 사랑 / 이채 2011-08-05 박명옥 2581
63553 누구인들 아니 그러리오 2011-08-13 신영학 2583
64486 지나온 세월 속 |1| 2011-09-10 원두식 2583
64756 ◑우리 사랑하고 있다면... |4| 2011-09-17 김동원 2580
64915 따뜻한 격려 한마디 2011-09-22 박명옥 2581
64971 행복을 담는 그릇 2011-09-23 박명옥 2582
65205 가을 편지/ 장말순 안나 2011-09-29 김정자 2580
65655 어머님에게 띄워드리는 가을편지 2011-10-14 박명옥 2582
65703 가난한 마음 2011-10-15 김문환 2581
65886 사랑의 꽃밭에 씨뿌렸네 2011-10-20 김문환 2580
66500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52 회 2011-11-10 김근식 2580
66554 가을의 정취, 이촌 박물관 2편 2011-11-12 유재천 2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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