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408 일본이 본 한국 |1| 2019-11-14 유웅열 7344
9640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|1| 2019-11-14 김현 7402
96406 길은 잃어도사람은 잃지마라 |2| 2019-11-14 김현 9882
96404 초 겨울 |1| 2019-11-13 이경숙 6831
96402 ★ 하느님의 정의와 연옥벌 (전 요셉 신부) |1| 2019-11-13 장병찬 9380
96400 부부 및 공동체 생활에 갖추어야 한 예의 |2| 2019-11-13 유웅열 7122
96399 금주에 선택한 성구와 복음의 기쁨 -5 |2| 2019-11-13 유웅열 6312
96398 새 기회로 노년울. . . . |2| 2019-11-13 유웅열 6322
96397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|2| 2019-11-13 김현 7772
96396 지나온 길은 반드시 흔적으로 남습니다 |1| 2019-11-13 김현 6431
96394 ★ 죽음, 연옥,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(송영진 모세 신부) |1| 2019-11-12 장병찬 7860
96393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|1| 2019-11-12 김현 7382
96392 살다보니 알겠더라 |1| 2019-11-12 김현 1,3072
96390 부활한 라자로와 여동생 마리아의 예수사랑 2019-11-11 박현희 6220
96389 ★ 고마운 연옥 (전 요셉 신부) |1| 2019-11-11 장병찬 1,0910
96388 내장사(정읍)를 다녀왔습니다 |1| 2019-11-11 유재천 7431
96387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... |2| 2019-11-11 김현 9733
96386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|2| 2019-11-11 김현 9011
96385 ★ 연옥 이야기 5. 겸손이 중요하다 |1| 2019-11-10 장병찬 9470
96384 치열 한 삶 2019-11-10 이경숙 6961
96383 선과 악의 경계 2019-11-10 이경숙 8362
96382 ★ 연옥 이야기 4. 진정한 지혜와 신심 |1| 2019-11-10 장병찬 8430
96381 유혹자 2019-11-09 이경숙 7401
96380 신의 2019-11-09 이경숙 8440
96379 폐인 2019-11-09 이경숙 6731
96378 복음의 기쁨 - 4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|1| 2019-11-09 유웅열 6081
96377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|1| 2019-11-09 김현 7452
96376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|1| 2019-11-09 김현 6911
96375 당신 인생의 최고의 날들은? |1| 2019-11-08 유웅열 7231
96374 ★ 연옥 이야기 3. 연옥에서의 놀라운 일들 |1| 2019-11-08 장병찬 98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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