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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817 그래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.... |1| 2008-08-31 전태자 2051
123841 사랑도 강물처럼 - 김용화 |1| 2008-09-01 노병규 2054
124849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|11| 2008-09-20 김은자 2054
125511 모두가 함께하는 ... |2| 2008-10-04 신희상 2053
125622 나눔의 고백 |2| 2008-10-07 장병찬 2053
125871 강서 히지노 공동생활가정 |1| 2008-10-13 전병자 2051
126144 술로바키아에도 성당을.. |1| 2008-10-20 최은주 2051
127515 장병찬씨 : <출판허가>와<교회인가> : 설명요망 |3| 2008-11-25 장이수 2055
127516     특정이론 / 이단 [거짓계시 선전] 2008-11-25 장이수 845
127629 하늘 반 기러기 반, 땅 반 기러기 반 |10| 2008-11-28 배봉균 2058
127770 누가 묻거든... 2008-12-01 노병규 2052
128300 비오신부님의 산조반니로톤도수도원가는길좀가르쳐주세요!!! |2| 2008-12-11 배동임 2050
128720 ***플라비아노(Flaviano)*** 12월 22일 |2| 2008-12-22 정유경 2054
129249 낮은 곳에서 태어난 구원의 왕 |3| 2009-01-05 임봉철 2055
130083 오이도 낙조 |8| 2009-01-28 최태성 2057
130455 하느님의 선택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 2009-02-04 박명옥 2056
130457     Re:하느님의 선택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2-04 박명옥 1046
131338 [근조]교회는 의심사는 짓을 하는 사람 쫒아내야 합니다. 2009-02-22 손창호 2050
131901 사랑, 하나의 원圓 |5| 2009-03-12 김복희 2056
133487 [기독교계 - 그들(여기 몇몇)의 행태가 드러나야] |6| 2009-04-24 장이수 2058
133577 사탄이 물러나간 사람 <과> 사탄이 들어간 사람 |5| 2009-04-26 장이수 2055
135328 이런 바보를 사랑했다...서덕석 |3| 2009-05-29 김연자 2057
135340 입을 틀어 막아도..... |1| 2009-05-29 박정식 2058
137603 2주년 기념 특집 11 - 동해바다 사진 모음 |14| 2009-07-12 배봉균 20514
137605     Re : 해 뜨기 전 동해 추암해수욕장 |15| 2009-07-12 배봉균 1069
137860 영화 천사와 악마 감상문 |1| 2009-07-18 김대형 2051
139403 문병훈님,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습니다. 2009-08-28 문명숙 2052
140393 타인과 손을잡는것이 정말 꼭 필요한가? |3| 2009-09-22 전복희 2051
140879 수수 익어가는 황금들녘 |8| 2009-10-03 배봉균 2056
141078 부처사상과 예수사상 [자신이 곧 부처 / 반교리주의] |9| 2009-10-08 장이수 2056
141242 재독작곡가 박영희교수의 신곡 합창 연습을 듣고..... 2009-10-11 조남진 2051
141423 70년의 인연 |1| 2009-10-15 강재용 2054
142542 "법칙의 위반자들" 2009-11-08 고창록 20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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