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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478 제 11회 충주 세계무술 축제 - 태극권(太極拳) |9| 2008-12-15 배봉균 2089
128720 ***플라비아노(Flaviano)*** 12월 22일 |2| 2008-12-22 정유경 2084
130338 당신 먼저 날라가세요... |8| 2009-02-03 배봉균 20810
131458 예수께서 오천명을 먹이시다. |1| 2009-02-25 표정완 2083
132506 사순절이군요- 이런 글이 제 메일속에 있길래~ 2009-03-31 구본중 2084
132627 기독교신의 실체라... |1| 2009-04-03 윤혜영 2080
133306 사파리 (Safari) |6| 2009-04-21 배봉균 20810
134342 빨갱이 |2| 2009-05-13 김광태 2083
135328 이런 바보를 사랑했다...서덕석 |3| 2009-05-29 김연자 2087
136235 그림자 |18| 2009-06-13 배봉균 20810
136602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. |3| 2009-06-22 김정화 2086
136828 6월 27일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축일 노베나 일일피정 (무료) 2009-06-25 강승식 2083
141114 '사랑을 하다'와 '사랑에 빠지다' [가톨릭교회교리에 대해] |7| 2009-10-08 장이수 2087
141312 타산지석!"21세기,기독교를위한,12가지패러다임적대전환"外,"어떻게 예수가 ... |5| 2009-10-13 김재수 2085
145231 나는 나 2009-12-20 이효숙 2086
145248     Re:나는 나 2009-12-20 곽운연 1123
145236        원래부터 무슨 상관이 있었겠습니까. 2009-12-20 이효숙 1375
146147 기독교,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[신앙 도구화 추방] 2009-12-27 장이수 20810
146193     좋은 글입니다 2009-12-28 박재용 1039
146196 종탑에 사용할 종을 원합니다. 2009-12-28 박광숙 2080
146199     어떤 종 2009-12-28 김영이 1530
148426 볼만한 솔로 목 발레공연 2010-01-17 배봉균 2087
149320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31 장병찬 2083
149552     Re: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03 안성철 550
149425 상쾌한 아침 ~! 맑고 시원한 물맛 ~~!! 2010-02-02 배봉균 20810
150870 사랑 2010-03-02 박혜옥 2082
152164 하루의 마음 가짐 2010-03-29 홍종선 2082
152181     언뜻 스친 짧은 생각^^ 2010-03-29 김복희 1271
152246 '무엇을 구경하러 바다를 보는가' [교회, 함미 / 신, 인간] 2010-03-31 장이수 2083
152426 세상에는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도 있다 2010-04-05 김현 2087
153394 "그 말이 마지막 날에" [수요일] 2010-04-27 장이수 2083
156542 [소개요청]미국메릴랜드볼티모어 Towson지역의 교우 소개 부탁드립니다 2010-06-21 장현수 2080
161244 오는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외 4편의 가을 기도 시 2010-08-31 이춘곤 2080
161671 애완동물을 키우시나요? 2010-09-05 김형운 2082
163532 십일조에 대한 나의 생각..( 극히 아주 극히 나 만의 생각) 2010-09-29 김형운 2082
164562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0-10-19 주병순 2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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