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167 노인들의 후회가 주는 교훈 |1| 2019-10-09 김현 7222
96166 ★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|1| 2019-10-08 장병찬 8280
96165 가슴 찡한 이야기 |1| 2019-10-08 유웅열 1,0542
96164 이번 주 선택한 성구 : 루카 17장 19절 |1| 2019-10-08 유웅열 6491
96163 광야 2019-10-08 이경숙 5891
96162 아무도 나를........ |1| 2019-10-08 이경숙 6583
96161 내가 끓인 된장찌개를 먹으며 |1| 2019-10-07 김학선 1,0342
96160 ★ 묵주기도를 통한 영적인 부활 |1| 2019-10-07 장병찬 9280
96159 아름답게 늙는다. |1| 2019-10-07 유웅열 5692
96158 한번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|1| 2019-10-07 유웅열 5871
96157 웃자! 마음, 얼굴, 그리고 영성으로. . . . |1| 2019-10-07 유웅열 6551
96156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|1| 2019-10-07 김현 6393
96155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|1| 2019-10-07 김현 5752
96154 만날 때마다 하면 좋은 말 25가지 |1| 2019-10-07 김현 6592
96153 유엔평화대사 임명된 이돈희 대표 2019-10-06 이돈희 8191
96152 운명과 숙명이라지만. . . . . |1| 2019-10-06 유웅열 6371
96151 늙고 있다는 기쁨 |1| 2019-10-06 유웅열 6011
96150 ★ 복자 알라노와 묵주기도의 구조 |1| 2019-10-06 장병찬 8540
96149 노후 |1| 2019-10-05 이경숙 7401
96147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|2| 2019-10-05 유웅열 6431
96145 늙었다는 의미의 노인은 없다. |2| 2019-10-05 유웅열 7201
96144 ★ 묵주기도의 성인들 |1| 2019-10-05 장병찬 8990
96143 핼복을 나누는 사람들 |1| 2019-10-05 유웅열 6461
96142 청와대와 검찰 간의 갈등에 관화여.. . . . . |2| 2019-10-05 유웅열 8274
96141 오늘을 사랑하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 |1| 2019-10-05 김현 7541
96140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|1| 2019-10-05 김현 6891
96139 찾아갈 벗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|1| 2019-10-05 김현 7991
96138 ★ 10월 5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1| 2019-10-05 장병찬 9410
96137 존경받는 노후생할 2019-10-04 유웅열 5570
96136 화요회 소색지 270호의 후편 2019-10-04 유웅열 4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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