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76 - 사랑만큼 소중한 것, 우정 - 2005-05-30 유재천 3680
14575 '다르마' 수행 2005-05-30 유웅열 2680
14574 비 오는 날의 일기-이해인 수녀님, 정말 비가 기다려집니다. 2005-05-30 신성수 3580
14573 당신은 예수님을 만나서 무엇을 배웠습니까? 2005-05-30 노병규 4554
14572 *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* 2005-05-30 장병찬 3690
14571 기도와 끓는 물 2005-05-30 노병규 4694
14570 성프란체스코의 기도 2005-05-29 이은미 4451
14569 ◑당신을 사랑하는데... 2005-05-29 김동원 4460
14568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69 회 2005-05-29 김근식 1950
14567 성체 성혈 대축일 2005-05-29 김근식 3400
14566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 |1| 2005-05-29 노병규 4051
14564 견진성사를 꼭 받으세요. |1| 2005-05-29 장병찬 3060
14563 우리가 살면서 해야 할 말은 2005-05-29 노병규 3421
14562 - 해외 1위 한국 식품 - |2| 2005-05-29 유재천 2650
14559 빵은 하나, 우리는 여럿, 모두 한 몸 2005-05-28 김근식 2940
1455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05-05-28 김근식 2990
14557 노을 2005-05-28 한기용 4001
14556 고해성사의 축복 2005-05-28 장병찬 3730
14555 **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** |1| 2005-05-28 노병규 4192
14554 ◑그대 그리움을 피우리라.... 2005-05-28 김동원 3010
14550 공작송 |2| 2005-05-27 오중환 2841
14549 명상 2005-05-27 이이루심 2740
14548 기차가 된 아이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05-27 신성수 3720
14547 독일 휩쓴 소녀 피아니스트, 돈이 너무 너무 싫었어요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 ... |1| 2005-05-27 신성수 4272
14546 *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 2005-05-27 장병찬 3772
14545 그리운 마음의 고향 글라라... 2005-05-27 노병규 3881
14544 ◑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집니다. 2005-05-27 김동원 4052
14543 (시) 어머니, 어머니 성모님(시인 신성수라파엘, 의정부성당) |2| 2005-05-26 신성수 3621
14542 이달의 명언 |1| 2005-05-26 이한선 5002
14541 진솔한 삶 2005-05-26 유웅열 5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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