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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518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(가을의 기도) |1| 2019-11-27 김현 8952
96517 이 계절이 가기전에 |1| 2019-11-27 김현 9192
96516 80세 옆집 할아버님의 인생조언 |1| 2019-11-27 김현 1,0122
96515 ★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(최기산 신부) |1| 2019-11-26 장병찬 1,0020
96511 代이어 만든 日 강제징용 기념관 30년만에 폐관위기 2019-11-26 이바램 1,1350
96510 검찰이 "법률적 판단"을 하면 생기는 일 2019-11-26 이바램 1,1160
96509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|1| 2019-11-26 김현 8432
96508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|1| 2019-11-26 김현 8902
96507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|1| 2019-11-26 김현 8452
96514     Re: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2019-11-26 이경숙 2800
96505 ★ 보속 마친 연옥 영혼 위해 위령기도 필요 있나요? [이동익 신부] |1| 2019-11-25 장병찬 1,0270
96503 인생의 참다운 횅복은 황혼기에서 일 수 있다. |2| 2019-11-25 유웅열 7691
96502 분노한 청와대 “일본이 합의 왜곡 발표, 외교 경로로 항의해 사과받았다” |1| 2019-11-25 이바램 1,0810
96501 대통령이 말하니 민식이법만... 속타는 피해 부모들 2019-11-25 이바램 1,0570
96500 잠시 "쉼표" 가 주는 여유 |2| 2019-11-25 김현 7943
96499 낙엽따라 가을이 아쉽게도 저만치 가네 |2| 2019-11-25 김현 8583
96498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.... |1| 2019-11-25 김현 1,0012
96497 ★ 세상을 오래 사는 방법(?) (이철희신부) |1| 2019-11-24 장병찬 1,0950
96496 나이듦 2019-11-24 이경숙 6981
96494 그의 처음 2019-11-24 이경숙 6691
96493 "정부는 역사에 남을 허튼 짓을 했다" 2019-11-24 이바램 1,0360
96492 연서를 쓰는 마음으로 노후를 |1| 2019-11-24 유웅열 7701
96490 세탁소에서 생긴 일 2019-11-24 김학선 1,3262
96489 ★ 마지막 정화 - 연옥 [서울주보] |1| 2019-11-23 장병찬 1,0500
96488 GSOMIA 종료 조건부 유예…한·일 ‘파국’ 피했다 2019-11-23 이바램 1,2880
96487 검찰이 '김학의 무죄'를 만들었다 2019-11-23 이바램 1,1730
96486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|1| 2019-11-23 김현 9282
96485 부부(夫婦)란 이런 거래요 |2| 2019-11-23 김현 1,0072
96484 어느 누나의 이야기 |1| 2019-11-23 김현 1,0302
96482 ★ 연옥(煉獄) [유환민 마르첼리노 신부] |1| 2019-11-22 장병찬 1,1690
96480 김연철, "北과 협의해 금강산관광 재개 적극 추진할 것" 2019-11-22 이바램 1,1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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