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621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15 박명옥 2678
52632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|1| 2010-06-22 마진수 2672
52994 *~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~ 2010-07-05 마진수 2671
53499 나를 체크해 줄 사람 2010-07-21 박명옥 2673
53646 이런방법으로라도 주님사랑에 살려는디 워떠신감유? |1| 2010-07-25 박창순 2672
55601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21 회 2010-10-13 김근식 2671
56532 일상 2010-11-21 윤상청 2671
56934 장군(將軍) |3| 2010-12-09 신영학 2673
57263 사랑의 경지는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21 이순정 2672
57413 꿈나무 마을 |1| 2010-12-26 신영학 2674
59559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: 주님의 기도 330 회 2011-03-15 김근식 2672
62499 6월 17일 평화통일 미사 때 이런 선물을... |1| 2011-07-10 박명옥 2673
63648 채송화 |1| 2011-08-16 신영학 2673
64432 얼굴보다 뱃속의 때를 벗겨야 |3| 2011-09-09 원두식 2673
64452 울지마 톤즈 그 이후(KBS1 T.V 방영) 못보신분 보세요 |1| 2011-09-09 강칠등 2672
64873 사랑은 미소입니다. |2| 2011-09-20 마진수 2672
64969 손 잡아야 할 때와 손 놓아야 할 때 |1| 2011-09-23 원두식 2672
65723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|2| 2011-10-16 김영식 2674
66086 2000리 순례길 以後 똘레도(Toledo) 2011-10-28 원근식 2676
66819 ~ 애덕을 실천을 다할것 ~ 2011-11-20 김정현 2670
70531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29 2012-05-16 도지숙 2670
70671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36 2012-05-23 도지숙 2671
70916 기도 74 2012-06-04 도지숙 2671
70958 그리움이 그대를 찾아요 / 이채 2012-06-06 이근욱 2670
71948 결심을 위한 기도 2012-08-05 도지숙 2670
74193 겨울 찻집에서 그려보는 그대 / 이채시인 2012-11-30 이근욱 2670
75639 오늘의 묵상 - 21 2013-02-12 김근식 2671
75696 장독대의 추억 |1| 2013-02-16 강태원 2674
76224 밝은마음은 푸른하늘을 볼수있다. 2013-03-16 김중애 2671
76567 오늘의 묵상 - 70 2013-04-03 김근식 2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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