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468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...♡ |1| 2011-12-15 박명옥 7540
67486 2011년을 마무리 하면서~~ 2011-12-16 박명옥 5800
67489 너는 누구냐? 2011-12-16 김문환 2980
67502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2011-12-17 박명옥 5130
67505 가는 세월 오는 세월 2011-12-17 박명옥 6370
67509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/ 이채 2011-12-17 박명옥 4370
67528 ◑ㄴ ㅏ도 그리울 때가 있다... 2011-12-18 김동원 3900
67532 칭찬받기를 두려워하라. |1| 2011-12-19 김문환 3820
67533 행복하여라, 매일같이 새로운 말씀을 낳는 사람들! 2011-12-19 김문환 3310
67539 너도 가고 나도 가네 |1| 2011-12-19 신영학 4840
67541 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19 이근욱 3370
67546 행복한 성탄 되세요 1 2011-12-19 박명옥 5060
67563 겪어 보지 않고 말씀하지 마십시오| 2011-12-20 박명옥 6190
67564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 2011-12-20 박명옥 5580
67574 안녕하세요 2011-12-20 상지선 4430
67592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/ 이채시인 2011-12-21 이근욱 4160
67596 신앙인에게는 항상 새로운 날뿐이다. 2011-12-22 김문환 3090
67614 이런경우.. 2011-12-22 손영환 3820
67617 문제는... 2011-12-22 손영환 4100
67618 사랑은 맛을 타고 2011-12-22 황금숙 4710
67642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! 2011-12-24 김문환 2990
67655 홀로 귀하니 2011-12-24 신영학 3710
67658 당신의 산타가 되고 싶어요 / 이채시인 2011-12-24 이근욱 3450
67678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스 / 이채시인 2011-12-25 이근욱 3530
67681 ◑ㄱ ㅏ을밤의 기도... 2011-12-25 김동원 3580
67707 미룡 공동체 성탄 밤 미사와 대림절 마르코 복음 필사 봉헌식 2011-12-26 이용성 3950
67717 위해서... 2011-12-27 손영환 3420
67718 추운 겨울을 불사르라. 2011-12-27 김문환 3520
67728 가장 좋은 것만 주시는 우리 하느님! 2011-12-28 김문환 3110
67751 ♡↔♡손를 놓고 싶지 않은 한 사람♡↔♡ 2011-12-28 박명옥 4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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