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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말한 것"과 "실행하는 것" [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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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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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말을 실행한다 = 믿음의 순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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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0 |
장이수 |
2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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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획은 사람이 세우고 결과는 하느님께서 이루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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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2 |
양명석 |
208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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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월 7일] 성시간 (聖時間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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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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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하고 날아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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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6 |
배봉균 |
20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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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여유롭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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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배봉균 |
20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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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이젠 여유롭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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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3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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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젠 여유롭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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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3 |
배봉균 |
1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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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월 20일] 상도동성당 수화반 ‘손벗’ 수화교실 개강안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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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8 |
서태원 |
2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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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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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7 |
주병순 |
2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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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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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8 |
주병순 |
20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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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가는 어디서 들을수 있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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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김동식 |
2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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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가는 어디서 들을수 있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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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조명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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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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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6 |
주병순 |
2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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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오면 그댄 아무렇지도 않나요 (퍼온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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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30 |
이근욱 |
2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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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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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30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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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현충일.. 깨끗하고 깔끔하게 찍어주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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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6 |
배봉균 |
20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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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처럼 나비처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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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이근욱 |
2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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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의 사랑이 아닌, 사랑의 고통 [하늘 나라의 제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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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8 |
장이수 |
2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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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네딕도 16세 교황님은 누구인가? ( Who is Benedict XVI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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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9 |
장병찬 |
2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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老年의 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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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9 |
고재기 |
2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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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신 배달 사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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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0 |
문병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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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월엔~"되고 법칙"으로 더위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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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1 |
이수근 |
2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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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위에서의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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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2 |
이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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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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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9 |
이정임 |
208 | 0 |
| 179734 |
여주 해여림 식물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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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0 |
배봉균 |
2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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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는 지체가 아니다고 말한 분들 누구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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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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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1051 |
장형제님...성토마스께서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인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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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4 |
조정제 |
2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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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구무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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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8 |
심현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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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2041 |
이 좋은 아침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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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2 |
김형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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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경궁 춘당지에 사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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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4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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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유머 - 당신은 너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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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4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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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당신은 누구요?"((요한1,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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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8 |
이정임 |
208 | 0 |
| 182791 |
'가난한 나'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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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8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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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이는 십자가와 일치되도록 불리었다 [십자가 인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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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1 |
장이수 |
208 | 0 |
